기사 (93건)
성동 | 성광일보 | 2024-03-27 18:18
성동 | 성광일보 | 2024-03-27 18:15
성동 | 성광일보 | 2024-03-27 18:13
성동 | 성광일보 | 2024-03-27 18:12
성동 | 성광일보 | 2024-03-27 18:10
처마 끝에 종을 달지만나는 현관문에 달았습니다.그대나가고 들어올 때마다가슴에사랑을 담아주고 싶어서
성동 | 성광일보 | 2024-03-27 18:08
성동 | 성광일보 | 2024-03-12 17:55
성동 | 성광일보 | 2024-03-12 17:54
성동 | 성광일보 | 2024-03-12 17:52
성동 | 성광일보 | 2024-03-12 17:50
바람에 날리면내 앞에 다가온생명의 숨소리들과연둣빛 물결이 일렁인다.사월에꽃향기 실어오는바람 한 줌 지나면꽃이 눈이 되어 내린다.
성동 | 성광일보 | 2024-03-12 17:48
몸무게를 달았더니 먹은 대로 표시되었다.그대 생각으로내 사랑을 달았더니저울이 고장인지움직이지 않아요
성동 | 성광일보 | 2024-03-12 17:46
성동 | 성광일보 | 2024-02-28 16:12
성동 | 성광일보 | 2024-02-28 16:09
청명에 비가 왔다, 드디어우후죽순, 요원의 들불 같던 산불에저수지 물 퍼 나르던 헬기들도날개 멈추고 격납고에서 좀 쉬겠다.그 단비가 이틀 동안이나잔불 정리를 도맡아주었다.
성동 | 성광일보 | 2024-02-28 16:07
성동 | 성광일보 | 2024-02-28 16:05
성동 | 성광일보 | 2024-02-28 16:04
냉장고에 넣어둔식품, 생선, 고기는유통기한 지나면 버려야 하지만그대와 우리 사랑아무리 오래 되어도 벌릴 수 없어요.처음부터유통기한이 없었으니까.
성동 | 성광일보 | 2024-02-28 16:02
성동 | 성광일보 | 2024-02-13 17:37
성동 | 성광일보 | 2024-02-13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