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답어린이집, 새해맞이 민속놀이로 '소통의 장'
용답어린이집, 새해맞이 민속놀이로 '소통의 장'
  • 성광일보
  • 승인 2017.02.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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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와 함께하는 민속놀이와 세배로 세대간 벽을 예방으로 ‘훈훈’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수, 이하 ‘공단’)이 운영하는 용답어린이집은 24일, 아이들과 조부모가 함께 민속놀이를 하고, 세배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조부모가 직접 고유명절인 설의 유래와 전통놀이에 대해 가르치고, 아이들은 세배를 드리면서 훈훈한 덕담을 듣는 시간을 보냈다.

▲ 용답어린이집 아이들이 조부모에게 세배를 하고 장구놀이를 하는 모습

윷놀이, 투호놀이, 사방치기, 딱지치기 등 민속놀이장은 어느새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이해와 소통의 장이 되었다. ‘윷이야’ 라며, 한 껏 신난 손주들이 목청껏 외칠 때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표정에는 흐뭇한 미소가 가득하였다.

▲ 용답어린이집 아이들이 조부모에게 세배를 하고 장구놀이를 하는 모습

행사에 참가한 조부모는 손주 덕분에 동심으로 돌아가 어릴 적 설날 추억여행을 하였다고 행복감을 전했다. 아이들이 신나는 장고공연을 할 때에는 함께 어깨춤을 덩실 덩실추며 즐거워했다. 아이들에게는 함께 어우러지며 보낸 시간이 사랑과 감사와 효를 알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용답어린이집은 텃밭 모종심고 수확하기, 한가위 송편빚기 행사 등 조부모와 손자녀의 소통이 끊이지 않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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