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누아주 & 소심한 오빠들 -한 > 여름밤의 /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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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광일보
  • 승인 2017.08.2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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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진문화재단, 오는 30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한여름밤의 꿈’ 공연

인디밴드 하비누아주와 소심한 오빠들, 청춘의 일상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곡들 선보여

계속되는 취업난으로 지친 청년들의 메마른 마음을 위로하는 공연이 찾아온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재)광진문화재단(사장 김용기)가 8월 작은 음악회로 인디밴드 하비누아주 & 소심한 오빠들의‘한여름밤의 꿈’을 선보인다.

▲ 오는 30일 나루아트센터에서‘한여름밤의 꿈’을 공연할‘하비누아주’

이번 공연은 현재 활동하는 인디밴드들 중 가장 주목받는‘하비누아주’와‘소심한 오빠들’을 초빙해 청춘의 일상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곡들을 공연한다.

모던 팝밴드 하비누아주는 주로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를 바탕으로 한 서정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포크에서부터 재즈적인 요소까지 가미된 풍성한 밴드사운드로 유명하다.

포크밴드 소심한오빠들 또한 퀄리티 높은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베이스로 따뜻한 멜로디의 곡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직설적이고 위트 있는 가사로 마니아층을 두텁게 형성하고 있는 밴드이다.

1부에서는 전진희(피아노 ․ 작곡), 뽐므(보컬 ․ 작곡), 박찬혁(기타), 심영주(베이스)로 구성된 모던 팝밴드 하비누아주가 바람부는 날, 별빛도 보이지 않는, 청춘 , 사랑하고 싶어요 등 섬세한 가사와 잔잔한 멜로디가 담긴 노래로 공연의 시작을 연다.

바통을 이어받아 2부에서는 기타 ․ 작곡 ․ 보컬의 영덕, 승호로 구성된 포크밴드 소심한 오빠들이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그대를 바라보면, 비오는 날엔, 배달해줄게 등 유쾌한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가 담긴 노래를 불러 청춘을 지나는 모든 사람들의 다양한 감성을 일깨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광진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와 8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작은 음악회’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그 가운데 여섯 번째 기획공연이다.

공연은 오는 30일 저녁 7시 30분 자양동 소재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선보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2049-4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재)광진문화재단은 오는 25일 구립청소년합창단의 정기공연‘하늘빛 여름나루’와 26~27일 극단 고래‘고래나루’도 공연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재기발랄하고 독특한 인디밴드의 공연을 통해 청년층에서부터 중 ․ 장년층을 아우르는 무대를 마련했다”라며“앞으로도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과 지역주민과의 만남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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