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A: 어머니의 보살핌이란 자녀에게 한없는 사랑을 주는 것이지요?
그 사랑을 이어받아 자녀들을 위해 지역에 봉사를 하는 것이 가정의 기쁨이라고 생각하고 오랫동안 지역에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구민과 함께 웃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환경들을 바라보게 되고 지역 현안들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라나는 아이들 부터 힘과 용기를 주시는 어르신들까지 어려운 가운데도 미소 짖는 모습들을 바라보며 나의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쌀을 매고 밥을 나르는 봉사가 아니라 그 밥상을 맛있고 좋은 음식들로 채워 줄 수 있는 열정과 노력이 필요할 때이며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어 나 스스로 한 번쯤 구민의 귀가되어 보자는 신념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Q: 시의원으로서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가?
A: 성공적인 사업으로 CEO 29년의 경험으로 철저한 점검을 통한 역동적인 추진력과 직원들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잘 이해해왔습니다.
시의원의 리더십은 구민을 향하여 귀를 기울이고 올바른 추진력을 가지고 바르게 실천하는 것 입니다.
높은 자리에 오를 수록 낮아져야 함은, 함께 성장해가는 원동력이 되어 지며 그 가운데 기쁨을 찾을 수 있음을 압니다.
복지를 위한 봉사 활동으로 참 기쁨을 통한 소통의 마인드가 뒤따라야 합니다.
하나의 목표는 함께 할 때 이루어지며 이상의 목표를 위해선 모두 함께 실천과 노력하는 것 이겠지요? 소망하는 일을 이루기 위한 시의원이라면 모든 채널을 열고 함께 바라보며 귀를 기울여 신중하고 올바른 선택을 위한 결단으로, 함께 호흡하며 신뢰와 열정으로 어우러지도록 구민과의 약속을 지켜내며 실천하는 지역에서의 마지막 심부름꾼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Q: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다면 어떤 정책에 중점을 두겠는가?
A: 지역의 발전과 구민들을 위한 섬김은 낮아짐으로 시작하여 모든 현안에 대한 올바른 제시일 것 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줄곧 생각하던 혈세 낭비를 방지하는 일을 중점 정책으로 올바른 길로 제시하여 시정을 보살필까 합니다.
Q: 지역(선거구) 현안은 무엇이며,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제2선거구는 지역적 특성에 따라 부동산,교육환경,도로주변 불법주차로 인한 다양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시급하게 서민가치를 실현하는 견제와 균형의 의정으로 소외 지역 및 사회 약자 복지실태를 현미경처럼 관찰하여 주민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쾌적한 환경을 촉진하는데 있으며 낙후 지역중 노인정의 환경이 열악하여 앞장서서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광진의 가치를 쑥쑥 올리기 위한 노력으로 군자 역, 아차 산역 역세권 주변 재개발 활성화 및 노후와 건물들의 재건축을 추진하고 천호대교 북단 체육부지를 활용한 구민여가시설 개발 광진구 내 전통시장 현대화 추진, 마을버스 노선 개선사업 추진입니다.
Q: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활동적인 협력자의 안목과 성실성으로 열정과 성공을 위해 노력한 사업가이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하는 소중함의 가치를 아는 사람 입니다. "이 시대는 타인에 대한 올바른 배려는 식사를 나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식탁의 모든 음식까지도 함께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 입니다”
불필요한 지출을 아끼는 절약 정신!
아낌없는 투자와 꼼꼼한 자산관리 능력!
성공을 향해 발로 뛰고 마음을 움직이는 강인한 도전의식!
근면과 성실함으로 이루는 긍정적이며 바른 사회 가치관!
Q: 광진투데이 독자와 구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시대적 변화! 이제는 국가가 아닌 지역이 나서야 할 때이며 바른 정치란 그 지역을 발전시키는데 부 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단 한 사람 바로 당신 입니다.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대표자 시의원 그 한 사람의 중요성 소망하는 그 한 사람과 당신의 꿈의 선을 연결하기 위한 "바른 후보자의 조건! 이제 그 안목을 열어 드립니다"
" 이 시대는 봉사만으로 변화 시킬 수 없습니다 이제는, 함께 뛰어야 합니다"
"이 시대가 원하는 정치 전략과 실행 능력! 그리고 철저한 관리 능력자 지금 당신은 이 지역과 개인의 발전을 위해 누구에게 맡기시겠습니까?"
이른 아침 부 터 새벽녘까지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하며 바른 삶을 꿈꾸고 소망하는 바른 일꾼, 우리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이용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