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6.18 월 20:29
연예/스포츠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 정지훈, 단순한 열혈형사? No!냉철한 두뇌 플레이로 이선빈 찾아냈다!
이원주 기자  |  sdnews2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9  12:37: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지훈, 열혈 몸싸움+냉철한 두뇌 다갖춘 형사
이선빈, 스케치 속 자신의 죽음을 보고도
현장에 나갔던 이유는? 가슴 아픈 어린 시절 밝혀져

   
 

‘스케치’ 정지훈이 이번엔 냉철한 두뇌 플레이로 납치된 이선빈을 찾아냈다. 시청률은 전국 3.2%, 수도권 4.1%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지난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이하 스케치)’(극본 강현성, 연출 임태우,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5화에서는 납치된 유시현(이선빈)을 구하기 위해 용의자 정일우(김용희)를 쫓는 강동수(정지훈)와 나비팀, 그리고 유시현의 오빠 유시준(이승주) 검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납치된 유시현을 구하기 위해 나비팀의 문재현(강신일) 과장은 오박사(박성근)를 납치, 감금한 혐의로 체포되어 있었던 강동수를 찾았다. 유시현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 시각, 유시준 검사가 오박사를 찾아가 강동수에 관한 증언을 철회하게 했고, 이에 강동수는 풀려나와 나비팀과 공조를 시작했다.

강동수는 스케치를 단서로 정일우가 있는 장소를 알아내 그를 미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부러 정일우의 차에 부딪혀 능청스럽게 사기공갈단 행세를 하며 몰래 휴대폰을 차에 붙여, 위치를 추적했다. 하지만 정일우가 주유를 하다 휴대폰을 발견했고 이렇게 그를 놓치는 듯했다.

하지만 강동수는 정일우의 차에서 봤던 도시락 비닐을 떠올렸다. 오영심(임화영)에게 전화해 “호송차 습격이란 거 말처럼 쉬운 일 아닙니다. 적어도 하루 이틀 정도는 모여서 준비를 했을 겁니다. 아마 따로 임시 거처도 만들어 놨을 겁니다. 거기 머물면서 그 놈들한테 꼭 필요했던 게 뭘까요? 바로 밥입니다”라며 인근 도시락 체인 검색을 요청했다.

그 시각, 납치된 시현은 정일수가 떨어트린 안경알 조각으로 밧줄을 끊고 반격했다. 그러나 다리에 입은 총상으로 인해 멀리 가지 못했고, 캐비닛 안에 숨었지만 현장에 도착한 정일우에게 발각됐다. 다시 한 번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순간, 강동수가 나타났다. “여기 있는 사람들 한 명도 걸어서 못 나간다”라며 쫄깃한 엔딩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시현의 아픈 과거가 밝혀졌다. 어린 시현은 친구 연희에게 자신의 스케치를 처음으로 보여주며 비밀을 밝혔다. 시현과 연희는 스케치에서 같은 반 친구를 발견했고, 집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친부에게 학대를 당하다 죽은 친구를 발견했고, 갑자기 들어온 친부로부터 도망쳤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결국 스케치에 그려진 대로 연희는 목숨을 잃었다. 죽기 전 연희는 자신이 그린 스케치 때문에 사람이 죽는다는 죄책감에 시달렸던 시현에게 “잘 들어. 니 그림은 사람들을 죽는 걸 보라고 있는 게 아니야. 사람들을 구하라고 있는 거야”라고 말했다. 시현에게 연희는 상처인 동시에 사람들을 살리려고 경찰이 된 이유이기도 했다.

단순한 열혈형사인줄 알았던 강동수가 이번엔 냉철한 두뇌플레이를 통해 시현이 납치된 장소를 찾아내면서 살아있는 강력계 형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과연 이번엔 스케치를 피할 수 있을지,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킨 ‘스케치’ 오늘(9일) 밤 11시 JTBC 방송.

사진제공= ‘스케치’ 방송화면 캡처

<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원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성동구公, 노·사 함께 1사1촌 봉사활동으로 ‘구슬땀’
2
성동서울숲배구클럽 남자팀 팀창설 한 달만에 전국 16강 쾌거
3
성광문화답사 6월 30일(토) 출발
4
성동구,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 나선다!!!
5
어 린 아 이 를 돌 보 는 유 치 원 선 생 님 이 주 의 해 야 할 건 강 관 리
6
한 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 강 체 험 강 좌 “ 건 강 ☼해 보 자 ” 마 지 막 개 강 3 기 시 작 . . .
7
올바른 건강밥상 코칭, ‘주부특공대’에게 맡겨보세요~
8
행복한 가정이 행복한 아동 만들어요!
9
용답동, 다국어로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안내
10
성동구, 함께라서 든든한 당뇨병 자조모임 운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4941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501호(중곡동)ㅣ대표전화 : 02-2294-7322ㅣ팩스 : 02-2294-7321
기사제보 : sgilbo@naver.com | 등록번호 : 서울,아01336ㅣ등록일 : 2010년 9월 1일 l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회장 : 조연만 ㅣ 발행 겸 편집인 이원주 ㅣ 편집이사 : 김광부 ㅣ 논설주간 : 김정숙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ㅣ 발행처 : 성광미디어(주)
Copyright © 2011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gilb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