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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신문
성동구, 실버 뮤지컬 오디션 열기 후끈오는 7월10일 17시 실버뮤지컬 ‘세월 따라 노래 따라’ 공연
이주연 기자  |  ejy68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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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14: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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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뮤지컬 참여자 1차, 2차 공개 오디션

   
▲ 2018년 실버뮤지컬 ‘세월 따라 노래 따라’ 포스터

성동구에서는 실버뮤지컬 ‘세월 따라 노래 따라’에 참여할 공연단 1차 오디션을 지역 내 거주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실버뮤지컬 1차 오디션은 6월11일 17개 동 권역별로 10시, 14시 두 번에 걸쳐 실시했다. 1차 예선 신청자는 현장접수자 13명 포함 총 68명이고 이중 7명이 불참해 61명만 오디션에 참가했다. 오디션 참가자중 80세 이상이 4명이며 최고령자는 31년생으로 88세다. 1차 오디션 통과자는 30여 명으로 14일에 개별 통보한다. 1차 오디션을 통과한 30여 명은 6월 18일 2차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공연에 참가할 최종 합격자는 16명이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기획(02-2632-1874)으로 하면 된다.

실버세대의 사회참여 기회제공과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실버뮤지컬 사업은 성동구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공연으로 이번 예선은 무대에 오를 16명의 실버 뮤지컬 스타를 선발하기 위한 자리다.

최종 합격자는 3주간의 연습을 거쳐, 오는 7월10일 오후 5시 소월아트홀에서 실버뮤지컬 ‘세월 따라 노래 따라’ 공연에 참가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아픔과 성장의 역사를 음악과 무용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 내용은 섹션별로 구성된 무대에서 추억의 노래를 독창 및 합창한다. 공연방법은 배경화면에 흑백사진 영상 및 변사의 현황 설명, 섹션별로 구성된 공연자들의 흘러간 노래 열창으로 진행한다. 공연구성은 4개의 섹션 ▲일제강점기 시절(1910~1945년) ▲해방 후 6.25 혼란기(1945년~1950년) ▲한강의 기적(1960년~1980년) ▲100세 인생(1990년~현재)로 구성됐다. 실버뮤지컬 ‘세월 따라 노래 따라’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지난 해 6월에 있었던 실버뮤지컬 ‘타향살이’ 공연은 총 420명이 관람했다.

구 관계자는 “실버뮤지컬 ‘세월 따라 노래 따라’를 통해 어르신들이 문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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