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경기일보 용인 전국 남녀 9인제 배구대회
지난 6월 16일, 17일 양일간 용인에서 개최된 전국대회인 "2018경기일보 용인 전국 남녀 9인제 배구대회"에 참가한 "성동서울숲배구클럽 남자팀"이 팀창설 한 달만에 전국 16강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이는 김성범, 김호열 두 감독의 지도력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이며 또한"성동서울숲배구클럽여자팀"이 지난 3월 안성배구대회 10강, 4월 서울시 대회에서 3위를 한 클럽으로 성동구 체육회(수석부회장 김영래) 및 성동구 배구협회(회장 전영호)의 적극적인지원을 받고 있는 성동서울숲배구클럽(단장 홍성준)은 성동구를 대표하여 전국 및 서울시 각종 남,녀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성동구의 위상을 높일 것을 기대해본다.
성동서울숲배구클럽 회원문의
이현승 010-4252-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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