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18 광나루 아카데미 두 번째 이야기
광진구, 2018 광나루 아카데미 두 번째 이야기
  • 성광일보
  • 승인 2018.06.21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호민 작가, 상상력은 어떻게 만화가 되는가?

오는 28일 저녁 7시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주호민 작가, ‘상상력은 어떻게 만화가 되는가’ 라는 주제로 강연
나눔문화 조성 및 독서 생활화를 위해 행사 당일 ‘행복한 책 나눔 캠페인’ 운영, 기부한 책은 지역 내 문화소외지역에 지원 예정

싱그러운 6월을 맞아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대표 인문, 교양강좌‘2018 행복 배움 똑똑! 당신의 공감을 일깨웁니다 - 광나루 아카데미’에서 두 번째 강연으로‘신과 함께’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주호민 웹툰 작가를 초대한다.

이번 강연은 오는 28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나루아트센터(능동로 76)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강의를 맡은 주호민 작가(이하 주 작가)는 인기웹툰‘신과 함께’원작자로 지난 205년 만화‘짬’으로 데뷔한 이래 빙탕후루, 썬데이 상담소 등 웹툰과 셋이서 쑥, 만화전쟁 등 단행본, 도서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다. 또한 2011년에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만화부문 대통령상, 제8회 부천만화대상 우수이야기만화상, 독자만화대상 대상 등에서 수상했다.

▲ 2018 광나루아카데미 두 번 째 강연자 주호민 작가

이날 주 작가는 솔직담백하게 풀어낸 군대이야기‘짬’이라는 작품으로 우연한 기회로 데뷔하게 된 이야기,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희망을 꿈꾸는 대학생 주인공 장선재를 통해 우리 시대 젊은이를 그려내고 있는‘무한동력’, 한국 전통 신화에 현대 세계 이야기를 탄탄한 스토리로 그린‘신과 함께-저승편, 이승편, 신화편’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어떤 것인지, 상상력은 어떻게 만화가 되었는가 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강연 후에는 강연 주제와 관련해 주 작가와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진다.

아울러, 광나루아카데미는 다달이 사회 각 분야의 명사가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펼쳐 구민에게 지식과 정보, 공감을 주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신병주 건국대 역사학 교수‘조선의 건국과 한양이야기’,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백세시대의 건강과 행복’를 강의한다.

8월 박성준 풍수인테리어 전문가‘사람과 공간읽기-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풍수인테리어’, 9월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당신에게 보태는 1g의 용기’, 10월 박창모 거북이마을(주)대표‘자산관리는 거북이처럼’, 11월 고미숙 고전평론가‘동의보감으로 보는 삶의 지혜와 비전’와 같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폭넓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광나루아카데미와 함께 범국민 독서생활화와 나눔 실천을 위해 당일 참여자에게 책을 자율 기부 받고, 받은 책은 문화소외지역이나 기관에 다시 기부하는‘행복한 책 나눔’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만화가 가진 힘, 만화를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작가의 메시지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인문 교양 강좌인‘광나루 아카데미’에 많이 참여하셔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마음의 자양분도 얻고 자아실현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8 광나루아카데미 두 번 째 강연 포스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창간 : 2010-10-12
  • 회장 : 조연만
  • 발행인 : 이원주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통신판매 등록 : 제2018-서울광진-1174호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