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소경(小景)
비오는 날의 소경(小景)
  • 김광부 기자
  • 승인 2018.07.05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가 내린다. 바람이 분다. 빗소리를 담고 싶었다. 바람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비오는 날의 소경을 카메라로 담아 본다.

광화문 에서
광화문 에서

<Rhythm of the Rain (비의 리듬) >

빗줄기의 리듬을 들어보세요.
내가 그동안 얼마나 바보같았는가를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허무의 울부짖음과 같은 빗소리,
홀로 있게 해 주오.

광화문 시네큐브
광화문 시네큐브


내가 사랑했던 그녀는 가버렸어요.
내 마음은 조금도 몰라주고,
새로운 사람을 찾아서 떠났어요.
그녀는 오랫동안 나를 사로잡았죠.

광화문 에서
광화문 에서


비야,
그녀가 떠난게 마땅한 일이라고 말해 주려마.
그러나 나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어요.
내가 사랑한 사람은 오직 그녀뿐이라오.

광화문 에서
광화문 에서


비야,
그녀에게 말해 주려마.
이렇게 태양에게 빌어 주려마.

4인조 그룹 캐스 케이즈 노래

광화문 에서
광화문 에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발행일 : 2010-09-01
  • 발행인 : 이원주
  • 편집인 : 이원주
  • 회장 : 조연만
  • 편집이사 : 김광부
  • 논설주간 : 김정숙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