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리를 걸어본다. 시청 앞 도, 광화문도. 덕수궁 돌담길도 거닌다. 서울로 여행 온 외국인들이 시선에 들어왔다. 시청 앞 광장에서 외국인 여행객이 물구나무를 서 보이고 있다. 광화문에서 외국인 여행객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서울 시립미술관을 관람하는 외국인 가족 광화문에서 만난 외국인 소녀 미소.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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