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학과 풍수(93) 동양오술 (치우천왕17)
동양학과 풍수(93) 동양오술 (치우천왕17)
  • 신향금 기자
  • 승인 2018.07.25 1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천(老泉)김흥국
광진투데이 편집위원장
삼오지리학회장역임
현재 한국현공풍수학회장
신화씨엠씨(주)대표

이제 좌청룡, 우백호를 대충 마무리 하고 그 동안 아껴두었던 배달국의 치우천왕과 고조선의 역사에 집중해보자. 여기에는 우리조상의 정신과 문명과 영웅적 삶이 녹아 있으며, 일제 강점기에 소거되고 말살된 우리 역사를 되짚어 볼 우리문명의 근본과 유물들이 고스란히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아주, 아주 중요한 것은 우리 태극문양의 원본이 고조선유물에 생생하게 조각되어 있으며,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북송시절 주렴계의 태극도설과 우리의 태극문양은 전혀 별개라는 증거가 당시의 황금향로와 용향로 유물 등에 잘 보존되어 있다. 이는 주돈이의 태극도설보다 약 3천 년 이상 앞서 디자인된 문양으로 우리조상의 우월한 지적재산권이다.

또한, 이 문양은 우리 은하의 볼텍스 운동을 시각화한 에너지 넘치는 도안으로 태극기를 통해서 후손들에게 영원히 이어져 갈 것이다. 언제 기회가 되면 태극기에 담긴 엄청난 내용을 밝힐 것을 약속하고, 지난시간에 우리 태극기의 창제과정을 소상히 밝힌 것도 이러한 연유이다.

이렇게 다양하게 찬란한 문화와 문명들이 농축된 조상의 얼들이 현재 우리에게 실감 있게 다가오고 있지 않다. 그 이유는 학창시절에 배운 우리의 역사가 우리 조상의 위대함을 왜곡한 잘못된 역사였기에 우리는 정신적으로 강한 긍지를 못 가지고 청소년기를 보낸 이유도 있으며, 우리의 강단사학자님들은 대부분 서울대 이병도교수의 제자들로 일제가 왜곡한 역사가 유일한 양 지금도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의 잘못된 내용들이 아직도 강단에서 학생들이 배우고 따르고 있는 것은 일제가 이병도란 인물을 우리역사에 기생충 매개체처럼 숙주로 심어 놓았기 때문이며, 우리는 아직도 이러한 역사농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땅의 알량한 지식인과 학자와 위정자들이 현재에 안주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후손들은 곰의 자식이란 열등의식을 주입받고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언젠가 내 자손들이 동물원의 곰을 보고 할머니 안녕하세요? 건강하세요! 할까 몹시 두렵고 안타깝다.

이는 멘델의 유전법칙에도 없는 법칙이며, 다윈의 종의 분류에도 목과 과가 맞지 않는 유전자배열이다.
우리는 아직 진정한 정신적 독립이 이루어지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슬프고 슬픈 일이다.

일본은 우리를 미련 곰탱이 백성으로 만들어 영구히 자신의 식민지 노예국으로 만들기 위해 조선인은 조선의 역사를 모르게 해야 한다는 목적아래, 초대총리인 데라우치 마사타케는 조선에 일본의 혼을 심기우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그 결과 일제가 패망하고 돌아 갈 때, 왜정의 마지막 총리인 아베 노부유키는 이러한 저주의 말을 남기고 떠났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 장담하건데, 조선국민은 제정신을 차려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란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일본은 조선국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기 때문이다. 조선국민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일본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략했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반듯이 돌아 올 것이다!” 쯧쯧쯧, 예나 지금이나 예의도 없고 버르장머리도 없는 것은 아베란 이름의 작명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아베의 말처럼 일본식민교육의 잔재가 우리교과서 곳곳에서 이병도를 숙주로 하여 기생충처럼 자기 뱃속을 채우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뱃속을 채우기 위해 조상들의 영광과 후손들의 자존심은 팽개치고 모든 사료들은 증거 불충분으로 식민사관의 교과서를 수정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애와 간장이 초처럼 타고 녹아내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발행일 : 2010-09-01
  • 발행인 : 이원주
  • 편집인 : 이원주
  • 회장 : 조연만
  • 편집이사 : 김광부
  • 논설주간 : 김정숙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