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포용도시' 실현 위해 7가지 상생(相生) 약속
'스마트 포용도시' 실현 위해 7가지 상생(相生) 약속
  • 이원주 기자
  • 승인 2018.07.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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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원오 구청장이 “주민들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역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사업을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주민 주도로 추진함으로써 도시재생으로 상승된 지역의 가치가 지역 주민에게 널리 공유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이 “주민들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역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사업을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주민 주도로 추진함으로써 도시재생으로 상승된 지역의 가치가 지역 주민에게 널리 공유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신문 창간 17주년 인터뷰에서 민선7기 비전인 '스마트 포용도시'를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 청장은 '스마트 포용도시' 실현을 위해 ▶'리빙랩' 활성화추진 ▶성수, 마장, 송정, 사근 도시재생 지역의 활력을 재충전하고 공동체 회복 ▶명문교육도시 완성 ▶미세먼지 걱정 없는 생활환경 조성 ▶부모와 아이가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보육1번지' 완성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 확대 ▶성동구립 시니어 합창단, 시니어 축제확대, 어르신 전용극장 설치,  등 경로당 프로그램 통해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자를 강하게 밝혔다.
다음은 정원오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Q: 지난 6·13 선거에서 서울시 구청장 중 가장 높은 득표율로 당선됐다. 당선소감은?
A: 성동을 위해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4년 전, 성동구청장에 취임했을 때, 젊은 일꾼이 구정을 이끌게 되었으니, 기대를 한 몸에 받았었습니다. 지난 민선 6기 동안 구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언제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일하다 보니 성동에 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습니다.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성동구민 여러분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더욱 정진했습니다.

성동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낙후된 구도심에서 문화예술중심지로 일대 도약한 뉴욕 브루클린에빗대어 성동을 한국의 브루클린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안주해서는 미래가 없습니다. 다른 누구보다 주민들께서 성동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민선6기 성동구를 이끌며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인문계 고등학교 유치와 같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일자리 2만5천개 창출, 청년소셜벤처 육성, 성동 책마루 도서관 등 다양한 혁신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이처럼 열심히 일하다보니 4년의 재임 기간 동안 성동구의 공유재산이 2,012억이나 늘어났습니다. 성동이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즐거운 변화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민선6기에 추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민선7기로 이어가서 한층 더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이를 보답하기 위해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늘 곁에서 힘이 되는 든든한 성동구청장'으로 주민의 삶을 보살피며 '확실히 다른 성동구'를 만들겠습니다.

Q: 지난 민선6기에 대해 평가한다면?
A: 구민의 곁에서 '늘 힘이 되는 구청장'이 되자는 구민과의 약속이자 스스로의 다짐을 지켜나가고자 바쁘게 달려왔습니다.
성동구의 열악한 교육환경에 대한 획기적인 개선책을 마련하였으며, 주민과 뜻을 나누기 위해 소통 행정을 펼쳤으며, 활기찬 경제를 만들고 든든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함께 즐기는 문화와 따뜻한 복지를 만들어 희망찬 성동을 만들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개선하며 도시재생과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정책을 통해 임대료 안정화에 노력하는 등 성동의 발전 잠재력을 높이며 창의적인 정책들을 집중 추진하여 구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우리 구의 오랜 숙원사업인 삼표레미콘 부지와 마장동 한전부지 이전이 확정되는 등 성동구의 도시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그동안 발로 뛰며 노력해 온 결과라는 생각에 구청장으로서 뿌듯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지난해 2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평가한 2017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종합 2위에 오르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성동구는 이제 교통·산업·교육·환경이 어우러진 최적의 도시로 각광받고 있으며 주민들이 선호하는 동네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통계청의 3분기 성동구 순이동 인구가 500명으로 집계되어, 서울시에서 3번째라고 합니다. 이는 떠나는 사람보다 머무르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살고 싶고 살기 좋은 성동을 만들기 위해 구민과 함께 소통하며 성동의 밝은 내일을 함께 꾸려나가고 싶습니다.

Q: 민선7기 구정을 이끌어가는 주요 키워드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A: 성동구를 지속가능한 평생행복도시로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그 중심에 주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성동구의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이끌기 위해 무엇보다도 역동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현안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민선 6기에도 첫 일정을 주민과 직접 만나는 현장구청장실로 시작할 만큼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중요시했습니다. 구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생활현장에서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찾아서 해소해주는 주민 생활밀착형 정책에 대한 답을 현장에서 얻기도 합니다.

뜨거운 햇볕, 겨울 칼바람을 막아준 무더위 그늘막과 온기누리소, 구청 로비를 열린 도서관으로 바꾼 성동책마루 등은 비록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지만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큰 힘이 되어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구민 곁에서 더 가까이 다가서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으로 구민들에게 필요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행정들을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구정을 펼치기 위해서 청렴, 친절 등 기본적인 가치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입니다. 혁신적인 정책과 도전으로 새로운 변화를 거듭하더라도 그 근간이 되는 기본은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

내부적으로 먼저 청렴서약, 교육 등을 통해 청렴의지를 굳건히 다지고, 업무 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조직 내 청렴문화를 정착시킬 것입니다.
주민과 직접 만나게 되는 민원 행정 분야에서도 불편을 최소화하고 배려하는 친절 마인드를 갖춤으로써 주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Q: 민선7기 주요 공약은 무엇인가?
A: 민선7기 비전인 '스마트 포용도시' 실현을 위해 7가지의 상생(相生) 약속을 하려고 합니다. 특히 스마트 포용도시를 추진할 전담부서를 7월에 만들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선도적으로 준비할 생각입니다. 스마트시티 방향을 제대로 정립해야 사회적 약자도 더불어 잘 사는 포용도시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빙랩' 활성화도 추진하겠습니다. 생활실험실, 마을실험실로 불리는 리빙랩은 마을을 하나의 실험실로 만들어 주민과 협업과 소통으로 삶에 필요한 기술 솔루션을 함께 개발하고 수정·개량하는 개방형 모델입니다.
성수, 마장, 송정, 사근 도시재생으로 지역의 활력을 재충전하고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지역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사업을 해당 지역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주민 주도로 추진함으로써 도시재생으로 상승된 지역의 가치가 지역 주민에게 널리 공유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명문교육도시를 완성하는데 힘쓰겠습니다. 교육문제로 성동구를 떠나는 주민이 확연히 줄어든 만큼 이제는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 것입니다. 교육특구가 2019년에 완료되어 재지정을 추진해 2024년까지 정부 지원을 받도록 연장하겠습니다.

초·중·고 학생식당 증축, 급식환경 개선,  화장실양변기 교체 등을 추진하고 교육 기자재를 지원할 것이며 특성화고는 맞춤형 실습장 환경개선을 추진할 것입니다. 이처럼 학교 환경개선사업도 더욱 확대할 것입니다.

미세먼지 걱정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성동구 미세먼지 수치가 다른 자치구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서울의 대기 질을 성동구의 힘만으로 바꿀 수 없지만 최소한 실내 미세먼지가 성동구민의 건강을 해치는 일은 막으려 노력할 것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무조건 찾아서 하겠습니다. 경로당, 어린이집, 초·중·고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노인복지시설 및 아동복지시설 이용자에게 마스크를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도입해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을 실시간 관리하고 도로 비산먼지 제거를 위한 청소차를 보급할 것이며, 성동구 자체 기준(미·일 환경기준 35㎍/㎥)을 설정해 교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공기 질을 엄격히 관리하겠습니다.

민선7기에는 부모와 아이가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보육1번지' 완성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더욱 매진할 것이며 지역사회에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을 설치해 보육서비스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민선 6기 들어 29개의 어린이집을 신규 확충하였고, 현재 우리 구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75개소로 전국 상위권이며, 공보육률은 53.9%를 달성하여 서울 자치구 중 1위로 보육특별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민선7기에는 2020년까지 13개의 구립 어린이집을 확충해 성동구의 공보육률을 60%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왕십리역 철도 유휴부지에 공공기여 방식으로 성동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여 어린이집과 가정양육 등의 정보를 제공해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성동을 만들 갈 것입니다.
성동형 의료복지시스템과 연계한 어르신 방문건강 관리 서비스로 지속가능한 대도시형 노인건강모델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을 확대하여 고령화 시대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건강 걱정 없이 노후를 즐기게 할 것이며, 성동구립 시니어 합창단, 시니어 축제확대, 어르신 전용극장 설치, 경로당 프로그램 등을 통해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노후를 보장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Q: 구민의 오랜 숙원인 삼표레미콘 공장이전과 포스코 과학문화미래관 건립에 대한 기대가 높다. 현재 진행 상황은?
A: 삼표레미콘 공장은 한강과 중랑천이 만나는 수변공간과 서울시의 허파 역할을 하는 서울숲에 인접해 있습니다.
이런 지역에 소음과 미세먼지, 매연, 도로파손 등의 원인인 삼표레미콘 공장이 자리잡고 있어 공장이전 문제는 성동구민의 오랜 숙원사업 이었습니다.
1977년 삼표레미콘 공장이 들어선 이후 공장 이전을 위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건립 추진 등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였으나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계열사 3사로 구성된 현대차컨소시엄은  삼성동 한전본사 부지 매입으로 방향을 틀어서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건립 계획이 좌절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삼표레미콘 공장이전 촉구 서명운동은 15만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공장 이전에 대한 성동구민의 열망은 매우 컸으며 2017년10월18일 성동구, 서울시, 현대제철, 삼표산업과의 오랜 협의 끝에 2022년 6월 30일까지 레미콘공장 이전을 확정지었습니다.

삼표레미콘공장 이전하게 되면 그 자리에 중랑천 둔치와 이어지는 수변문화공원을 조성하고, 응봉역과 보행전용교를 설치하여 접근성을 향상 시킬 것이며, 성수대교 북단, 고산자로 등 간선도로로 단절된 서울숲을 도로 상부와 지하를 입체적으로 연결하여 공장부지를 포함한 서울숲이 하나로 통합되어 완전한 서울숲이 조성될 것입니다.

서울숲 핵심부지에 포스코의 50주년기념 사회공헌사업으로 4만㎡ 대규모 과학문화미래관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건축물과 콘텐츠 모두 세계적인 랜드마크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서울숲 일대를 대한민국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Q: 취임식 이벤트로 3000건의 주민 문자를 받았다. 가장 기억나는 내용은?
A: 민선 6기 첫 일정을 주민과 직접 만나는 '현장구청장실'로 시작할 만큼 저는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당선 후에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민원이나 건의사항을 직접 전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했는데, 지금까지 약 3,000건의 문자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요즘에도 하루에 평균 10개 정도의 문자메시지가 옵니다.

어느 날 한 학부모께서 마장동 어린이집 주변에 작은 싱크홀이 있다고 사진을 찍어 보내주신 적이 있습니다. 이를 보고 즉시 관련 부서에 확인토록 지시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조치를 취했습니다.주민 문자 덕분에 지금은 비록 손톱만한 작은 구멍이지만 나중에 더 큰 사고로 커질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주민들이 전해주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현장 문제들을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문자메시지는 주민 입장에서도 소통하기에 편리합니다. 구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의견을 올리는 경우에는 신상이 공개되고 다른 사람들도 확인할 수 있어 신경 써야 하는 반면 문자메시지는 일상생활 중 생각나는 대로 편하게 보낼 수 있어 부담이 덜합니다.  

민선7기에도 기존의 구청장과의 대화의 날, 현장 구청장실 등 직접 대면하는 소통 방식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문자, SNS 등 언제나 열려있고 접근하기 쉬운 소통방식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늘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Q: 주민들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할 건가?
A: 미세먼지 걱정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성동구 미세먼지 수치가 다른 자치구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서울의 대기 질을 성동구의 힘만으로 바꿀 수 없지만 최소한 실내 미세먼지가 성동구민의 건강을 해치는 일은 막으려 노력할 것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무조건 찾아서 하겠습니다.

경로당, 어린이집, 초·중·고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노인복지시설 및 아동복지시설 이용자에게 마스크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도입해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을 실시간 관리하고 도로 비산먼지 제거를 위한 청소차를 보급할 것이며, 성동구 자체 기준(미·일 환경기준 35㎍/㎥)을 설정해 교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공기 질을 엄격히 관리하겠습니다.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을 확대하여 고령화 시대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건강 걱정 없이 노후를 즐기시게 할 것이며, 성동구립 시니어 합창단, 시니어 축제확대, 어르신 전용극장 설치, 경로당 프로그램 콘텐츠 혁신을 통해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노후를 보장하고자 합니다.

성수, 마장, 송정, 사근 도시재생으로 지역의 활력을 재충전하고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지역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사업을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주민 주도로 추진함으로써 도시재생으로 상승된 지역의 가치가 지역 주민에게 널리 공유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성동구민과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은?
A: 지난 4년 간 구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언제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일했습니다.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며 한 마음 한 뜻으로 밀어주신 주민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성동의 새로운 미래, 성동의 내일을 구민 여러분과 함께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고 화합하면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지금 성동구의 다양한 변화와 혁신의 분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민선7기에는 성동구를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구보다 더 부유한 구는 손에 꼽을 수 있겠지만, 삶의 질을 기준으로 삼으면 성동구는 그 어떤 자치단체보다도 훌륭합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주민들의 삶과 함께 하는 구청장, 친근하게 소통하는 구청장, 고민하고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구민과의 약속과 제 자신과의 다짐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더불어 행복한 스마트포용도시 성동'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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