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람이 그리울 땐, 인천 무의도
바다 바람이 그리울 땐, 인천 무의도
  • 김광부 기자
  • 승인 2018.08.16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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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는 인천 중구에 속해 있는 섬이다. 서울에서 가까우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또 하나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세월의 흔적 1.
흔적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자기부상열차로 환승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망중한
망중한

자기부상열차는 자기력을 이용해 선로 위에 차량이 뜬 상태로 움직이는 신기한 열차다.! 이후 용유역에서 내려 잠진도 선착장까지 도보로 10~15분 정도 걸어 이동한 후 배를 타고 무의도 큰 무리 선착장에 도착한다.

바다 바람을 즐기는 기러기 가족.
갈매기 가족.

무의도에서 보이는 것들은 무엇일까?. 해안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무의도 해안 풍경
무의도 해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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