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Ko 법무법인 광장,
Lee&Ko 법무법인 광장,
  • 성광일보
  • 승인 2018.09.13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문성 살린 나눔으로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다!
Lee&Ko 법무법인 광장-대한적십자사, 소외계층 지원 사회공헌협약 체결
소외계층을 위해 무료 법률지원 제공

 

한국의 대표적인 로펌 Lee&Ko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안용석)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9월 12일(수), Lee&Ko 법무법인 광장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서 나눔활동의 실천을 약속하는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법률지원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사회공헌협약 체결을 통해 Lee&Ko 법무법인 광장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법률상담, 무료변론 등 법률지원, △기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관련된 법률자문,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적십자와 함께 여러 형태의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Lee&Ko 법무법인 광장은 매월 긴급한 법률지원을 필요로 하는 희망풍차 긴급지원 세대 혹은 범죄 피해자 가족 2~3세대에 법률상담 및 법률절차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안용석 Lee&Ko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는 “Lee&Ko 법무법인 광장은 로펌의 전문성을 살려 비용 문제로 꼭 필요한 법률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법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적십자와의 사회공헌협약 체결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더 많은 사람들을 돕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Lee&Ko 법무법인 광장은 1977년 설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로펌으로 2007년부터 공익활동위원회를 출범하고 법률교육, 법률자문 및 공익소송 등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Lee&Ko 법무법인 광장 소속 한원규 변호사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법률고문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창간일 : 2010-10-12
  • 회장 : 조연만
  • 발행인 : 이원주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서울로컬뉴스
  • 통신판매 등록 : 제2018-서울광진-1174호
  • 계좌번호 : 우체국 : 012435-02-473036 예금주 이원주
  • 기사제보: sgilbo@naver.com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