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소방서(서장 김성회)는 10일 성동구 소재 공터에서 재난현장 붕괴사고 등에 대비하여 도시탐색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물 붕괴 사고 발생시, 탐색장비를 이용한 요구조자 탐색, 중량물의 절단‧안정화, 파괴‧절단 장비를 이용한 천공 작업 등을 실제와 같이 실시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광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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