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 공사장 현장안전관리자 화재안전유공 표창
광진소방서(서장 이영우)는 1월 31일 오전 10시 광진소방서 5층 강당에서 JHC 자양동 공사현장 안전관리자(노해욱, 63세)에게 화재안전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현장안전관리자 노해욱씨는 근로자의 화재발생 외침을 듣고 화재 장로소 달려가 신속한 화재진압 및 인명대피를 실시 대형참사로 번질 수 있는 화재를 적극적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했다.
이영우 서장은 "몸을 사리지 않는 신속한 초동대치로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일깨우는데 큰 귀감이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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