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기업이 바른사회를 만듭니다』
『바른기업이 바른사회를 만듭니다』
  • 성광일보
  • 승인 2019.02.11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려움에 처한 여성들에게 용기를!

한길외장,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참여

▢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외장 시공 전문업체 한길외장(대표 김종례)이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며 중소기업의 사회 환원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에 앞장선다.

▢ 지난 2월 8일(금)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한길외장을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하고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했다.

▢ 김종례 한길외장 대표는 “저는 여성이 건설업계에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한길외장을 설립해 3년여 만에 시공실적 1위를 달성했고, 지난해에는 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 건축(외장시공)부문 수상과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라며, “어려움을 극복해낸 여성사업가로서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여성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저의 작은 후원이 그들의 자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후원금은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복지 지원에 소중히 사용된다.

▢ 대한적십자사는 나눔에 뜻을 가진 우수 중소기업, 강소기업 뿐만 아니라 병원, 한의원 등과 함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진행해 사회공헌을 통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아래 URL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srook.net/rcseoul/63668798517599163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창간일 : 2010-10-12
  • 회장 : 조연만
  • 발행인 : 이원주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서울로컬뉴스
  • 통신판매 등록 : 제2018-서울광진-1174호
  • 계좌번호 : 우체국 : 012435-02-473036 예금주 이원주
  • 기사제보: sgilbo@naver.com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