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인앤잡 신입사원 모집
(주) 인앤잡 신입사원 모집
  • 성광일보
  • 승인 2019.03.11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 28일 ~ 2019년 3월 15일 17시 까지 접수

(주)인앤잡은 진로 · 취업컨설팅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컨설팅회사로 사업 확대를 위하여 각 부분 신입사원을 채용 합니다.

취업 및 진로컨설팅 및 교육 분야는 국가의 중요 과제로 국민들의 일할 권리를 위한 다양한 정부 정책을 수행하기 때문에 꾸준히 성장하는 산업입니다. 특히 고용 형태의 다양성과 아이디어의 확장성, 각종 정책에 대한 파급효과가 매우 커서 직업으로서의 만족도와 직업 전망이 매우 우수한 분야입니다. 또한 정부산하기관, 지자체, 대학 및 교육기관, 공공기관, 직업훈련기관, 취업진로교육 컨설팅 전문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재학생 또는 졸업생 중 취업컨설팅 분야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모 집 요 강

모집

부분

담당업무

전공

업무수행역량

지원에 도움되는 활동/교육/자격/기타

 

교육

기획

분야

(신입)

 

1.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2.대학사업 마케팅 및 영업

인문계열

사회계열

어문계열

경영계열

1. 취업, 진로관련 분야에 관심있는 자

2. 문서작성능력

- PPT, Excel 등 MS Office 활용 가능자

● 교내외의 취업/진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업무를 빨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청년취업아카데미 등 직무역량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있으면 실무 업무 적응에 큰 도움이 됩니다.

●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직업상담사 등) 및 관련 분야 교육 이수자는 실무 업무를 바로 할 수 있습니다.

● 제안서, 기획서, 보고서 등 작성 경험이 많으면 실무에 매우 유익합니다.

● 최근 입사지원을 많이 한 분이 직무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출판

분야

(신입)

 

출판기획 및 콘텐츠 조사, 편집

인문계열

사회계열

어문계열

기타 관련 계열

* 취업, 진로관련 분야에 관심있는 자

* PPT 등 MS Office 활용 가능자

* 작문 역량, 정보수집 및 조사 역량

<자격요건 및 모집인원>
- 4년제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대학원 재학생 및 기졸업자 약간 명
- 38세 이하

<근무조건>
- 연봉 : 회사내규에 따름
- 주5일 근무, 1일 8시간(09:00~18:00)
- 연차, 대체휴일 있음
- 수습기간 : 3개월
- 근무지 : 서울 송파구 법원로 현대지식산업센터(문정역 50m거리)

<전형절차 및 제출서류>
- 서류 - 면접 - 최종합격 (각 전형 단계별 합격자 및 일정은 개별통보)
- 이력서, 자기소개서 각1부(자유양식)

<접수기간 및 방법>
- 2019년 2월 28일 ~ 2019년 3월 15일 17시 까지 접수분에 한함
- e-mail 접수 : toptest@nate.com

<접수기간 및 방법>
홈페이지 : www.innjob.co.kr

[문의처] 02)454-1418 / 경영지원팀 윤영하 이사(직/070-8767-467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창간일 : 2010-10-12
  • 회장 : 조연만
  • 발행인 : 이원주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서울로컬뉴스
  • 통신판매 등록 : 제2018-서울광진-1174호
  • 계좌번호 : 우체국 : 012435-02-473036 예금주 이원주
  • 기사제보: sgilbo@naver.com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