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 진안에 뜨다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 진안에 뜨다
  • 성광일보
  • 승인 2019.03.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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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의 동선 따라 움직이는 5060구름펜들
전국에 펜클럽 <닻별> 13,000여 명 회원들 모임

가수 박서진의 공연장을 따라 움직이는 구름펜들

5060 어머니들의 유쾌한 반란이 전국을 휩쓸고 있다. 지난 3월16일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이 전북 진안 운장산 고로쇠 축제에 초대되었다. 박서진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박서진을 좋아하는 닻별펜들이 대형버스를 타고 서울에서 진안까지 몰려들었다.

박서진을 좋아하는 펜클럽의 명칭은 <닻별>이며 이들 회원들은 전국적으로 13,000여 명으로 대부분 여자로 40~60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장구치는 가수 박서진의 퍼포먼스 중간 중간 멘트와 춤 솜씨에 웃음바다가 되고 공연장은 노랑색 물결로 아름다웠으며 박서진을 응원하는 열정은 10대 팬들보다 더 열정적이다.

이날 사회자는 장구의 신, 노래의 신, 가수 박서진을 “어린나이지만 여러분들께 기쁨을 주고 또 희망을 주고 많은 청소년에게도 장학금기부도하고 바른청년으로 자랐다”라고 소개했다

장구의 신 박서진은 첫곡 <청춘고백>으로 장구를 치며 노래로 이어지는데 앉아있던 관객들과 팬들의 환호성에 공연장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들썩이며 함성으로 열기가 고조되었다.

이날 팬들은 박서진 이름이 새겨진 플랜카드, 박서진이 새겨진 노랑풍선, 노란손수건을 목에 두르고 <사랑할 나이>, <항구의 남자>를 따라 부르는데 박서진이 <항구의 남자는~>하고 선창하면 팬들은 모두 <헤이~박서진 옳지~옳지~ >을 외치며 가수와 팬들 모두 하나가 되여 공연장의 열기가 후끈 달아 올랐다.

가수 박서진은 “춥거나 덥거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공연장을 따라 다니는 팬(닻별)들께 실망시키지 않기 위하여 박서진 가수의 팬이라는 점에 욕을 듣지 않게 하기 위하여 연습에 연습으로 허기를 채운다”고 한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 신나라(닉네임)씨는 “가수 박서진은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팬사랑이 극진하여 닻별회원됨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장구의 신 박서진이 무대에서 혼신을 다해 공연을 하고 있다.
혼을 담은 가수 박서진이 장구를 치며 펜들에게 보답하고 있다.

 

전국 공연장을 따라 움직이는 펜클럽(닻별)회원들이 박서진의 이름이 새겨진 풍선과 피켓을 들고 있다.
공연장에 찾아가는 중에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에 들린 펜클럽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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