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위기의 지역아동센터와 운영 현안 논의 위한 제2차 간담회
광진구의회, 위기의 지역아동센터와 운영 현안 논의 위한 제2차 간담회
  • 성광일보
  • 승인 2019.04.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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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지향하는 제8대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는 그간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각계각층의 종사자 들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왔다.

그 중 지난 211일 개최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 간담회의 연장선상에서 운영 현안의 재논의를 위한 제2차 간담회를 48일 개최하였다.

간담회
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우리동네 키움센터의 설치 확대에 따라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살리고자 마련된 자리로, 일회성 혹은 이벤트성의 만남이 아닌 유의미한 성과를 낼 때까지 계속적으로 간담회를 이어가고자 재마련된 자리였다.

8일 오후 의회 브리핑실에서 고양석 의장의 주재로 열린 간담회는 광진구 지역 아동센터 운영 현실화를 위한 추경예산 편성 및 운영의 정상화를 위한 공간확보문제가 이 날의 주요 안건이였으며, 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센터장 11명 및 구청 관계부서장 등 직원 2, 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을 비롯, 박순복·김미영·박삼례 문경숙·장경희 의원이 함께 하였다.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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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센터장들은 우리동네 키움센터의 확대로 인한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존폐 문제를 말하며, 센터 이용 아동의 돌봄여건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기본운영비 예산편성 문제를 지적하였다. 이는 기본운영비 내에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가 함께 포함되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프로그램 운영비가 상대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 마련과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마련을 호소하였다.

또한 열악한 상황 속에서 임대료 문제 등까지 겹쳐 시설운영의 존폐위기에 처한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 운영권 확보를 위해 관내 공공시설물 건립 예정 시설 내에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공공시설 내 운영 자율권을 주어 지역 내 아동· 청소년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간담회
간담회

이에 대해 광진구청 관계부서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중인 우리동네 키움센터의 설치 확대와 관련해 지역아동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라면,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소득·가족구성 등의 조건에 관계없이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관으로 두 기관의 수요가 일부 겹칠 수 있으며, 키움센터로 인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상대적 박탈감 등을 느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으나 지역아동센터와 키움 센터의 상생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게 지속적으로 현장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 말했다. 또한 공공기관의 남는 공간을 구 자체적으로 어떤 특정 사업을 위해 개인 에게 무상으로 임대해 주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하고 법규와 규정의 틀 안에서 사업추진과정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 행사를 주재한 고양석 의장은 지역아동센터의 가장 주요한 현안문제는 기본운영비와 공간마련인 것 같다고 말하며, “의회는 직접적으로 사업을 하는 집행부는 아니지만 다양한 의견청취를 통해 다각적으로 지역현안에 대처하고자 한다고 강조하고 오늘 논의한 사항들을 집행부에 잘 전달하여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한 이상적인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러한 간담회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 말했다.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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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지향하는 제8대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는 그간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각계각층의 종사자 들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왔다.

그 중 지난 2월 11일 개최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 간담회의 연장선상에서 운영 현안의 재논의를 위한 제2차 간담회를 4월 8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우리동네 키움센터”의 설치 확대에 따라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살리고자 마련된 자리로, 일회성 혹은 이벤트성의 만남이 아닌 유의미한 성과를 낼 때까지 계속적으로 간담회를 이어가고자 재마련된 자리였다.

8일 오후 의회 브리핑실에서 고양석 의장의 주재로 열린 간담회는 “광진구 지역 아동센터 운영 현실화를 위한 추경예산 편성 및 운영의 정상화를 위한 공간확보” 문제가 이 날의 주요 안건이였으며, 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센터장 11명 및 구청 관계부서장 등 직원 2명, 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을 비롯, 박순복·김미영·박삼례 문경숙·장경희 의원이 함께 하였다.

이 날 센터장들은 우리동네 키움센터의 확대로 인한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존폐 문제를 말하며, 센터 이용 아동의 돌봄여건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기본운영비 예산편성 문제를 지적하였다. 이는 기본운영비 내에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가 함께 포함되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프로그램 운영비가 상대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 마련과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마련을 호소하였다.

또한 열악한 상황 속에서 임대료 문제 등까지 겹쳐 시설운영의 존폐위기에 처한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 운영권 확보를 위해 관내 공공시설물 건립 예정 시설 내에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공공시설 내 운영 자율권을 주어 지역 내 아동· 청소년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광진구청 관계부서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중인 “우리동네 키움센터”의 설치 확대와 관련해 『지역아동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라면, 『우리동네 키움센터』 는 소득·가족구성 등의 조건에 관계없이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관으로 두 기관의 수요가 일부 겹칠 수 있으며, 키움센터로 인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상대적 박탈감 등을 느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으나 지역아동센터와 키움 센터의 상생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게 지속적으로 현장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기관의 남는 공간을 구 자체적으로 어떤 특정 사업을 위해 개인 에게 무상으로 임대해 주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하고 법규와 규정의 틀 안에서 사업추진과정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 행사를 주재한 고양석 의장은 “지역아동센터의 가장 주요한 현안문제는 기본운영비와 공간마련인 것 같다”고 말하며, “의회는 직접적으로 사업을 하는 집행부는 아니지만 다양한 의견청취를 통해 다각적으로 지역현안에 대처하고자 한다”고 강조하고 “오늘 논의한 사항들을 집행부에 잘 전달하여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한 이상적인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러한 간담회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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