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소방서(서장 김성회)는 8일 심정지 환자를 살린 구급대원 6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인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소방교 김휘승 등 6명은 2019년 상반기 구급출동에서 위급한 환자를 소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광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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