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경찰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엄마손 캠페인 실시
광진경찰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엄마손 캠페인 실시
  • 신향금 기자
  • 승인 2019.04.12 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 9일 신양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 대상

광진경찰서(서장 이종원) 교통과는 4월 9일 신양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엄마손 캠페인을 실시했다.

엄마손 캠페인은 2002년부터 신학기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행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학교 앞 횡단보도를 건너는 실습을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경찰청과 세이프키즈코리아가 함께 전국 25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은 세이프키즈코리아로부터 엄마손 피켓을 지원받아 광진경찰서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광진경찰서장 등 경찰관 16명과 신양초등학교 교장 등 선생님 7명, 신양초등학교 1학년 5개 학급 어린이 89명, 광진구 녹색어머니회 14명 등 총 126명이 참석하였고 교육은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이론 교육은 신양초등학교 VR실에서 등굣길에 차가 많아 조심해야 할 장소(공사장, 주유소, 주차장 등), 차와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골목길(이면도로)에서는 놀지 않기, 비 오는 날 교통수칙, 안전한 보행을 위한 3가지 원칙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실습은 자양동 성당에서 보현사 방향으로 1회, 신양초교 사거리 보현사 방향에서 신양초등학교로 1회, 총 2회로 실시되었다.

신양초등학교 1학년 학생은 “경찰관 선생님이 교육도 해주고 경찰관아저씨들과 횡단보도도 건너니 너무 재미있었다. 앞으로는 경찰관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꼭 차를 확인하고 뛰지 않고 걸어서 건너겠다.”고 말했다.

또, 광진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 원인 중 교통사고가 37.2%로 가장 비중이 높고, 2017년 기준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중 65%가 보행 중 사고를 당했으며, 어린이 보행자 사고 시 횡단보도 횡단 중 사망자가 60%로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를 가장 많이 당하는 곳은 바로 아이들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횡단보도이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한 횡단보도 보행 방법을 몸에 익히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발행일 : 2010-09-01
  • 발행인 : 이원주
  • 편집인 : 이원주
  • 회장 : 조연만
  • 편집이사 : 김광부
  • 논설주간 : 김정숙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통신판매 등록 번 제2018-서울광진-1174호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