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성동문화원 상반기 1박 2일 향토문화 탐방.
2019년 성동문화원 상반기 1박 2일 향토문화 탐방.
  • 김광부 기자
  • 승인 2019.05.22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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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90여명, 신안 홍도·흑산도서 문화 탐방·화합 다져.
홍도 풍경
홍도 풍경

2019년 상반기 향토문화 탐방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전남 신안군 홍도와 흑산도에서 진행됐다.

홍도 풍경
홍도 풍경

성동구청이 후원하고 성동문화원(원장 김종태)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성동문화원 봉윤덕 감사를 비롯해 9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홍도 풍경
홍도 풍경

성동문화원 회원은 다도해 해상국립 공원지역으로, 천연기념물 제170호인 홍도, 흑산도 구간이 기암괴석의 수려한 해양 풍광으로 남도의 대표적인 해상관광지여서 올 상반기 첫 1박 2일 향토문화 탐방 장소로 선정했다.

홍도 풍경
홍도 풍경

신의 작품 홍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섬 중 하나로 사시사철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유명세가 얼마나 대단한지 성수기에 홍도를 오가는 쾌속선에는 앉을 자리가 없다고 한다. 토요일이나 휴일에는 5백여 명 정도가 홍도에 머무른다고 하니 과연 섬 관광의 메카라 할 수 있다.

홍도 풍경
홍도 풍경

참가자들은 홍도 유람선 투어를 통해 빼어난 자연환경과 회포차의 낭만을 즐겼다, 홍도 유람선 투어는, 함께 탄 승객들이 하나같이 탄성과 함께 벌어진 입을 다물 줄 몰랐다. 이뿐만이 아니다. 남쪽 해안에는 벼랑과 끊임없이 이어진 크고 작은 해식애(海蝕崖)들을 관람할 수 있었다. 섬 전체가 홍갈색을 띤 규암질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전설과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이다,

홍도 풍경
홍도 풍경

그리고 섬 주위에 펼쳐진 크고 작은 무인도와 깎아지른 듯한 절벽들은 억겁의 세월 동안 닿은 풍파로 형언할 수 없는 절경을 이루고 있었다. 섬을 한 바퀴 도는 데 2시간 정도 걸린다.

홍도 풍경
홍도 풍경

도중에 선상에서 생선회를 떠 주는데 그 맛은 어디에도 비길 데 없는 별미였으며 아름다운 절경과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이었다.. 천혜의 빼어난 절경, 맑고 푸른 바닷물의 신비로운 빛깔…. 신이 조각한 섬 홍도를 두고두고 간직했다가, 힐링이 필요할 때면 마음속에서 꺼내어 그려 볼 것이다.

홍도 풍경
홍도 풍경

다시 여객선을 타고 30여분 달려 흑산도에 도착을 했다. 흑산도 여행은 버스투어의 일정이다. 우리일행을 태운 버스는 입담 좋은 운전기사 안내를 들으며 흑산도 이곳 저것을 둘러보는 코스다. 마치 강원도의 구불구불한 한계령을 지나듯 길을 올라가니 이미자씨의 흑산도아가씨 노래비가 있다.

홍도 풍경
홍도 풍경

전망대에 올라, 내려다 보니 백두산 천지 같은 다도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가슴이 확 트인다. 특히 흑산도에서는 열두구빗길 버스투어와 유배문화공원에서의 정약전 선생을 비롯한 40여명의 유배역사와 그 흔적을 살펴보았다.

홍도 풍경
홍도 풍경

이번 향토문화 탐방에서 회원들의 안전과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준 인솔 총괄 사무국장 양채용, 주임 민귀녀, 주임 윤필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성동문화원은 그동안 거문도.백도 등 수많은 문화유적지를 다녀왔고 앞으로도 아름답고, 유서 깊은 유적지를 발굴하여 향토문화 탐방을 계속 진행할 것이다.

홍도 풍경
홍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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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풍경
홍도 풍경
홍도 풍경
홍도 풍경
홍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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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다도해
흑산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다도해
흑산도 아가씨 노래비
흑산도 아가씨 노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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