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맞춤형 음식 섭취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방배동에 위치한 ‘장석근 체질건강연구소’ 의 장석근 대표와 (전)풀무원 부사장 출신 우진FS의 박연우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석근 대표는 개인의 체질에 맞는 음식섭취로 건강 100세를 가능하게 할 ‘체질건강전문지도사’를 육성해왔고, 박연우 대표는 건강음식과 인제의 ‘린디미방’ 반찬 공급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조연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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