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새마을부녀회 6월11일부터 2일간
관내 어르신 사랑의 밑반찬 만들어드리기
광진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덕분)는 지난 6월11일~12일(2일간) 관내어르신 사랑의 밑반찬 만들어드리기 행사를 추진했다.
광진구새마을부녀회는 소고기계란장조림, 오이소박이 등 300박스를 만들어 ▲소외계층(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결식아동, 틈새가정)등 150명(동별10명) ▲멘토할머니 85명(광진구부녀회장추천 40명, 동별 3명 동부녀회장 기추천) ▲결연지역 모나카의 집 20개, ▲중곡2동15개, 자양2동10개, 구의1동20개 등 300가정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광진구새마을부녀회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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