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파네 케이블카 탑승★드레스덴/작센스위스/할슈타트 동유럽+발칸 8국 12일 여행
★자코파네 케이블카 탑승★드레스덴/작센스위스/할슈타트 동유럽+발칸 8국 12일 여행
  • 김광부 기자
  • 승인 2019.06.26 1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유럽 6국(독일/폴란드/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슬로바키아)+발칸 2국(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2019년 06월 3일 오전 06시 50분 무학여고 앞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동유럽+발칸 여행을 위해 공항버스에 몸을 싣는다., 미팅 장소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H 카운터 옆 자유투어 테이블에 10시 도착 했다. 미팅 장소에는 우리 일행을 12일간 인솔할 가이드 정예슬씨가 우리를 반긴다.

국적기 대한항공편으로 인천공항 13:50분 출발(교통 편: KE905) 17:40분 프랑크푸르트 도착이다. 약 11시간 35분 소요. 프랑크푸르트에 도착 예나로 약 3시간 30분을 관광 버스로 이동 호텔 투숙 및 휴식이다.

◎ 여행 1일차-2019년 06월 04일 (예나/드레스덴/작센스위스/브로츠와프)

♣ 츠빙거 궁전

호텔 조식 후 독일의 피렌체 드레스덴으로 이동. 약 2시간 소요다.

츠빙거 궁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월 파빌리온
츠빙거 궁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월 파빌리온

프라우엔 키르테가 있는 드레스덴 올드타운의 노이마르크트에서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엘베강이 나온다. 그 엘베 강을 따라 유럽의 발코니라 불리는 브륄의 테라스가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다. 가는 길은 역사적인 건축물들이나 조형물들의 연속 이다. 예술과 문화의 나라 〈독일〉 작센주 드레스덴에 있는 유명한 츠빙거 궁전, 독일 바로크 양식의 최고 걸작이라고 불리는 건축물로 1732년 아우구스트 1세의 여름 별장용으로 건축되었다.

츠빙거 궁전
츠빙거 궁전

내부에는 다섯 개의 미술관, 박물관이 있으며 특히 역사 박물관과 라파에르의 '시스티나의 마돈나'가 있는 건축물이 주요 볼거리이다. 츠빙거 궁전입구를 들어서면 넓게 펼쳐지는 아름다운 정원을 만날수 있다.

드레스덴 츠빙거 궁전에서 여행 기념촬영중인 독일학생들
드레스덴 츠빙거 궁전 여행, 기념 촬영중인 독일학생들

포스트 광장에 있는 작센 바로크 건축이 대표적인 궁전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었으나 전후에 재건되었다. 건물은 크로넨문을 중심으로 좌우대칭의 균형미를 살렸으며, 십자형의 넓은 뜰에는 바로크 양식으로 조각된 분수가 있는 연못이 있다. 특히 '요정의 샘'이 유명하며, 광장에서는 매년 여름 드레스덴 음악제가 열린다. 궁전 건물은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드레스덴 조형물
드레스덴 거리 조형물

북쪽 회랑의 미술관에는 15~18세기의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의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루벤스, 렘브란트, 뒤러 등의 작품이 대표적이다. 남쪽 회랑에는 화려한 왕궁의 도자기 컬렉션이 전시되고 있는데 많은 수의 중국과 동양의 도자기들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역사박물관, 동물학박물관 등 여러 종류의 박물관들이 궁 내에 있다.

드레스덴 거리 풍경
드레스덴 거리 가게 풍경

♣젬퍼 오페라

바그너가 직접 지휘한 '방황하는 네덜란드인'과 '탄호이저'가 초연된 유서깊은 곳으로 19세기말 젬퍼가 설계한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이다.

젬퍼 오페라
젬퍼 오페라

독일어로 젬퍼오퍼라고도 하는 젬퍼 오페라 하우스는 드레스덴의 심장부에 위치한다. 외부에서 보아도 그 평면 설계가 보이는데, 하나의 장방형에 가두기보다는 관객석의 곡선을 무대의 한층 높은 지붕과 연결하였다. 세 개의 출입문은 오페라 하우스를 둘러싸고 있는 광장 쪽으로 돌출해 있으며, 마차용 포치는 측면에 있다. 왕실 전용 출입문은 주축 위에 위치하는데 그 위로 벽감과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디오니소스와 아리아드네의 콰드리가가 보인다. 로비는 스타일 면에서는 매우 절제되어 있지만 색깔 있는 대리석을 풍부하게 사용하고 거기다 회화로 장식하였다.

젬퍼 오페라 광장
젬퍼 오페라 광장

젬퍼 오페라 하우스는 당대의 건축 이론가 고트프리트 젬퍼(1803~1879년)의 초기 주요작 중 하나를 재건한 것이다. 리하르트 바그너의 초기작들도 이곳에서 막을 올렸으며, 바그너와 젬퍼는 절친한 친구 사이였다. 두 사람은 고대 그리스에서 그랬던 것처럼 주신제를 연상시키는 떠들썩한 연극을 다시 부흥시키고자 하였고, 젬퍼의 화려한 장식은 그런 방향으로 일조를 했다.

프라우엔 키르테가 있는 드레스덴
프라우엔 키르테가 있는 드레스덴

1869년, 오페라 하우스는 화재로 불탔고, 젬퍼는 크게 상심했다. 그는 재건축 공모에 도전해서 결국 따냈고, 그의 두 번째 작품도 큰 호평을 받았다. 설계를 개선하기 위한 몇 가지 변화도 눈에 띄는데, 조각의 경우 거의 불타버려서 다시 사용할 수가 없었다. 젬퍼 오페라 하우스는 사유가로서의 젬퍼의 놀라운 성품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다

젬퍼 오페라
젬퍼 오페라

♣ 드레스덴 성(군주의 행렬)

12세기부터 역대 작센 군주가 살던 성으로 증축과 복원을 거듭해 복합적인 스타일의 건축물이 되었다.

군주의 행렬
군주의 행렬

아우구스트거리 옆 슈탈호프 벽에는 마이센 자기 타일로 만들어진 '대공의 행진'이라는 길이 101m, 높이 8m의 벽화가 있는데, 27,000개의 타일이 쓰였다고 한다. 르네상스 양식의 성으로 한때 왕가의 거주지 였으며, 성안에는 교통박물관, 프라우엔 교회, 브릴의 테라스 등이 있다.

엘베강가에서 바라본 풍경
엘베강가에서 바라본 풍경

저긴 어떤 건물일까....

그저 멋진 건축물에 감탄하고...

♣ 독일의 작은 스위스, 작센스위스

이 곳은 독일의 작센 주의 주도인 드레스덴의 근교에 위치한 지역이다. 이곳에 작센스위스란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이 지역의 자연경관이 마치 스위스에 온 것처럼 아름답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 곳에서의 모든 경치는 아름다웠고 거대했다.

작센 스위스
작센 스위스 기암괴석

먼저, 가장 유명한 등산코스와 자연경관이 있는 바슈타이 국립공원이 있다. 이 국립공원에는 약 1천 여 개의 산 봉우리와 계곡이 있어 이 지역과 세계 각지에서 암벽 등반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작센 스위스 기암괴석
작센 스위스 기암괴석

바슈타이 등산코스를 가기전에, Festung Königstein (쾨니히슈타인 요새)에 먼저 들르는 것을 추천한다. 요새에서 바라보는 전경과 등산의 끝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작센 스위스  매표소
작센 스위스 매표소
작센 스위에서 바라본 풍경
작센 스위스에서 바라본 엘베강 풍경

♣ [폴란드 소도시]‘난쟁이 영감’의 도시

브로츠와프 풍경
브로츠와프 르넥 광장

폴란드 남서부의 오드라강 유역에 자리한 ‘브로츠와프(Wroclaw)’.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브로츠와프는 ‘난쟁이 도시’로 유명한 곳이다. 판타지나 게임 만화 등에서 나오는 키 1m 전후의 긴 턱수염을 가진 ‘난쟁이(드워프)’의 도시라니,여행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브로츠와프 난쟁이 동상

대장장이, 세공사 등 장인으로 활약하는 ‘드워프’의 도시답게 예로부터 공업이 발달한 ‘폴란드의 공업중심지’이기도 한 ‘브로츠와프’. 올드타운의 파스텔톤 아기자기한 건축물과 각양각색, 환상적인 성당의 섬 등이 마치 판타지 세계로 안내하는 듯하다.

난쟁이 동상
난쟁이 동상
시가지 풍경
브로츠와프(Wroclaw) 시가지. 책보는 소녀
드레스덴에서 김광부 기자.
드레스덴에서 김광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발행일 : 2010-09-01
  • 발행인 : 이원주
  • 편집인 : 이원주
  • 회장 : 조연만
  • 편집이사 : 김광부
  • 논설주간 : 김정숙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통신판매 등록 번 제2018-서울광진-1174호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