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직장생활 야간에 가수 박서진 펜카페 관리
낮엔 직장생활 야간에 가수 박서진 펜카페 관리
  • 성광일보
  • 승인 2019.06.28 16:49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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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 펜카페 관리하는 김나은 씨, 이웃 장애우도 돌봐
박서진 공연장 찾아 관광버스 동원 등 15,000여명 회원관리

가수 박서진의 펜카페를 관리하는 김나은 씨, 낮엔 직장생활, 야간에는 15000여명 펜카페 관리로 밤을 꼬박 새우는 경우가 많다.

“요즘 살기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갈수록 이웃 간의 정이 멀어져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사건뉴스를 보면 세상이 무섭기만 하다. 나 살기 바빠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조차 없어 세상이 날로 각박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즈음이다.

이처럼 어려운 세상속에서도 이웃을 내 가족처럼 돌보는 아름다운사람이 있다.

서울 약수동에 사는 김나은(여.49세)씨가 그 주인공이다.

김나은씨가 이웃 장애우에게 이불을 선물하고 있다.

김나은씨는 힘든 직장 일을 마치고 저녁에는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의 카페지기를 맡아 전전국의 1만 5천여 명의 회원을 관리하느라 밤을 꼬박 새우는 경우가 많다.

밤을 지새며 펜카페에 왜 매달리냐는 주위의 질문에 “이것도 봉사활동이다”고 말한다.

김나은 씨는 주위의 장애우 가족까지 돌보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다고.

직장생활과 봉사활동을 하면서도 펜카페 관리에 하루도 소홀함이 없다는 카페회원들의 전언이다.

보수가 있는 것도 아닌데 펜카페 관리는 물론 가수 박서진의 공연이나, KBS가요무대, 아침마당 등에 출연하면 펜들을 모아 응원을 나가고, 지방 공연일정이 잡히면 펜들과 지방응원을 위해 관광버스를 예약하고 안내하는 등 펜들을 위한 노력봉사에 빈틈이 없다.

가수 박서진의 펜카페명은 <닻별>로 남녀노소 회원들이 전국방방곡곡에 15000여명이 등록되어 있다.

이들 회원들은 40대부터 70대까지로 최근엔 20대 회원들도 카페에 가입하는 경우도 있다.특히 중.고등학생들까지 가입하고 있어 박서진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제보= 펜카페 회원 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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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들맘 2019-06-28 23:44:10
캥거루맘!!
님은 박서진가수 펜카페를 위해서 낮에는 본인 직장과 퇴근후 저녁부터 새벽녘까지 회원1만5천명이 넘는 회원관리와 크고작은 행사까쥐 봉사를 하신단 얘기를 들어쬬~
틈틈히 시간나는데로 어려운 이웃을 찿아 물심양면 봉사까쥐 하시니 그야말로 천사중에 천사가 아닐까 하네요~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정명순 2019-06-28 20:06:43
총무님 복받으실 겁니다
사랑해요 나은씨♡♡♡

최영수 2019-06-28 18:38:46
살기힘든 세상이라지만 그래도 천사같은 님이있기에
그나마 살맛남니다~핫팅!

경짱 2019-06-28 17:58:07
와 정말좋은일하시네요 아무나못하시는일을.박서진가수님 닮아서 팬들도 착한가봐요..항상보믄 대단하다 생각드네요..여장부이십니다.복받을꺼예요 건강도챙김서 하세요 홧팅입니다

김복희 2019-06-28 17:57:00
총무님 잠이 부족할 정도로 활동 하시는군요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지요^^
건강도 챙기면서 하셔요^^
화이팅입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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