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이은희본부장, 이하건협서울동부)는 지난 7월 6일(토), 새마을운동동대문지회(회장 허남연)에서 주최하고 동대문구가 지원하는 ‘제4회 다문화 요리페스티발’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운영 하였다.
다문화정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이은희 본부장 및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구의회의장님들과 지역 언론기관, 새마을운동협의회 등 각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 하였다.
이날 진행된 뇌파스트레스 검사는 좌, 우측 뇌파와 맥박을 이용하여 두뇌건강, 신체건강을 체크하고 두뇌스트레스 , 신체스트레스, 좌우뇌 불균형 상태, 누적피로도, 자율신경 건강도, 심장 건강도, 집중도 등을 분석하여 알려주는 유용한 검사이다.
이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이은희 본부장은“ 다문화가정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건강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정보제공 및 보다 전문화된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정부에서 보건 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검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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