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광진’만들기, 50플러스플래너 활동 본격화
‘스마트 광진’만들기, 50플러스플래너 활동 본격화
  • 조재영 기자
  • 승인 2019.07.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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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구의3동, 자양복지관, 리봄교실 큰 호응 속에 스마트폰 교육 출발

광진구 소재, ‘시니어교육플래너 협동조합’이 2018년 광진구청에 제안한 ‘50+플래너 어르신 미래설계’ 프로젝트가 3개월의 시범 사업을 마치고, 2019년 개선,보완되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5명의 50+플래너 활동으로 시작된 사업은 올해 8명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확대되었다.

1차 선발된 인원 중, 개인상의 문제로 그만두게 된 인원 보충을 위해 추가 모집이 진행되었는데 2명 선발에 11명의 우수한 인력들이 지원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월 들어, ‘광진 50+ 플래너’들이 ‘스마트폰 활용’ 기초 교육과 실습, ‘인생2막 설계교육’을 마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7월 1일 ‘구의3동 주민센터’ 7월2일 ‘군자동 주민센터’‘7월 3일 자양복지관, 7월 4일 ’리봄교실‘에서 지역민들을 비롯 타지역의 중장년층까지 참여하여 ’스마트폰 활용교육‘에 대한 큰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군자동주민센터에서 ‘사진’ 편집을 배운 한 수강생은 편집한 사진을 자녀에게 문자로 보내고, 칭찬하는 자녀의 회신을 받고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화,문자, 카톡만을 사용하는 도구로 알았던 ‘스마트폰’이 요술봉이었다며 앞으로 ‘스마트폰’ 활용법을 꾸준히 익히면 치매 걱정같은 것은 하지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니어교육플래너 협동조합’ 50+플래너들은 ‘나도 잘 못하는데 가르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동병상련의 공감대로 더 호응이 좋은 것 같다며, 막막하던 노후가 이제 ‘할 일’이 많아진 것 같아 자신감이 솟는다며 ‘스마트폰 선생님’이 된 자신의 모습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도 했으니, 여러 분은 더 잘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교실은 50+세대가 또래와 어르신세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시간으로, 앞으로 더욱 확산되고, 새로운 시니어문화의 축을 형성할 것이라고 시니어교육플래너 협동조합 조연미 이사장은 힘주어 말한다.

스마트폰 교실 개설 및 교육 참가 문의 : 070-8682-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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