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 조부모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육아교실
엄마와 아이, 조부모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육아교실
  • 신향금 기자
  • 승인 2019.09.02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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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매주 광진구 보건소에서 ‘엄마랑 아기랑 건강UP교실’, ‘조부모 손주 육아교실’ 운영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참여해 다양하고 유익한 육아방법 배우는 시간 가져
- 아이를 돌보는 조부모에게는 두뇌발달놀이, 성장마사지, 손주와 소통하기 등 육아교육 진행
‘엄마랑 아기랑 건강UP교실’수업 모습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아이를 돌보는 부모와 조부모에게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엄마랑 아기랑 건강UP교실’과 ‘조부모 육아교실’을 운영한다.

먼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여 이론과 실습을 통해 다양한 육아법을 배울 수 있는 ‘엄마랑 아기랑 건강UP교실’이 9월 첫째주부터 구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주간 진행된다.

지난 2일 첫 시간에는 총 13가족이 참여해 가정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사례별 대처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강의인 9일에는 영유아 발달단계에 따른 놀이문화와 구강 건강 관리, 16일에는 이유식 및 수유부 영양교육과 아토피·천식 관리, 마지막 강의인 23일에는 신체발달과 정서안정에 도움을 주는 아기 마사지와 산후 체조에 대해 배우게 된다.

올해 총 3기까지 운영되는 엄마랑 아기랑 건강UP교실은 지난 4월에 1기, 7월에 2기 수업이 진행됐으며 이번 9월에 마지막 3기 수업이 진행된다.

아울러 예비 조부모에게 올바른 육아방법을 알려주는‘조부모 육아교실’이 9월 첫째주부터 구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총 4주간 진행된다.

이번 조부모 육아교실은 최근 맞벌이 부부 증가와 고령사회 등 여러 이유로 아이를 돌보는 조부모가 늘어남에 따라, 조부모에게 육아정보를 제공하여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세대 간 다른 육아방법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4일 첫 시간에는 손자녀 두뇌발달놀이와 손 유희, 11일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마사지, 18일에는 심폐소생술 및 아동 학대 예방 교육, 마지막 강의인 25일에는 손주와 소통하기 및 긍정적 대화법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펼쳐진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이, 그리고 아이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올바른 육아방법을 공유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육아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변화에 맞춘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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