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루안전체험관 태풍 등 자연재난 체험 확대운영 실시
서울소방재난본부 광나루안전체험관(관장 신동길) 에서는 한반도로 북상중인 제13호 태풍 ‘링링’ 이 9월 7일 오후 수도권을 강타 할것으로 예상 됨에따라 시민들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태풍 등 자연재난 체험을 확대운영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태풍 링링은 지난 2010년 수도권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태풍 ‘곤파스’ 와 유사한 특징을 보이고 있어 더욱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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