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노후 하수관 개량으로 도로침하 예방
성동구, 노후 하수관 개량으로 도로침하 예방
  • 이주연 기자
  • 승인 2019.09.16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왕십리로24길 17-1일대 하수관로 개량공사 시행, 연내 완료 예정
▸2019 서울시 추가경정예산 공사비 5억원 확보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노후된 하수관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도로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왕십리로24길 17-1일대 하수관 정비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구는 하수도 시설 상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왕십리로24길 17-1일대 하수관의 노후 및 파손 상태가 심각하여, 갑작스로 지반침하로 인하여 주민 및 차량에 함몰사고 등이 발생될 우려가 있어 정비가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성동구는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2019년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으로 공사비 5억원을 확보하여, 노후 하수관 542m를 개량하기로 했다. 공사는 올 연말 완료될 계획이다.

본 하수관 개량공사가 완료되면 노후 하수관으로 인한 도로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과 집중호우시 침수피해가 예방되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도로침하 현상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노후 하수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여 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성동구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발행일 : 2010-09-01
  • 발행인 : 이원주
  • 편집인 : 이원주
  • 회장 : 조연만
  • 편집이사 : 김광부
  • 논설주간 : 김정숙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통신판매 등록 번 제2018-서울광진-1174호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