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4시 서울 성동구에서 진행된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장애인체전 성화 봉송 행사에 참석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성화 불꽃을 옮기며 전국체전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왕십리광장부터 성동구 구간을 달린 성화 봉송 주자는 2인 1조로 총 21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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