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W업종 대상‘노동정책 현장간담회’개최
IT·SW업종 대상‘노동정책 현장간담회’개최
  • 이주연 기자
  • 승인 2019.10.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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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소재 기업 대상 노동시간단축 현장지원, 청년 취업지원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지청장 김우동)은 10.2.(수) 15:00 청년이 취업하기 희망하는 직종 중 하나인 IT·SW업종이 집중되어 있는 성동구 소재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3층 세미나실)에서 성동구 지역 IT·SW업종을 대상으로『노동정책 현장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우넷,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 등 20개 사업체와 성동구청, 서울지방벤처중소기업청,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특성화고(덕수고)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

『노동정책 현장간담회』는 업종별 다수 기업이 참여하고, 자치단체,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특성화고, 관련 협회와 협업하여 개최하는 양방향 간담회로, 2020년부터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제도가 적용되는 상시근로자 수 50~299인 사이의 기업에 대한 노동시간 단축 지원, 청년 고용률 제고를 위한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컨설팅, 기업애로사항 의견교환 및 해소 등을 통해 지역·산업 일자리 생태계를 개선함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 담당자들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제도,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청년에 대한 기업지원금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조세지원 제도와 설비투자 지원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참석 기업 대부분 ’20.1.1.부터 시행되는 주52시간제 적용대상 사업체로, 주요 노동법령을 비롯, 노동시간단축 제도에 관심을 보여 실무적인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이어지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울동부고용센터는 만34세 이하 청년들이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에 취업할 경우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히면서, 자세한 지원요건은 서울동부고용센터(취업지원팀☎02-2142-8949, 기업지원팀☎02-2142- 8433)로 문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우동 지청장은 “현장간담회 개최 시 도출된 기업들의 다양한 정책조언과 애로사항을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할 것“이며, “앞으로도 현장을 방문하여 업종별 노동시간단축 컨설팅과 지원을 실시하고,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활용하여 일자리창출을 도우며, 직장 내 괴롭힘 금지와 같이 새롭게 적용되는 제도가 사업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세심한 고용노동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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