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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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부 기자
  • 승인 2019.10.24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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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고전13:6) 2019.10.24

(2019.10.19(토) 남설악 주전골) 사진: 김광부 기자
(2019.10.19(토) 남설악 주전골) 사진: 김광부 기자

“저는 책을 읽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자 선비가 말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세 가지 여유로운 시간이 있습니다.  농사가 없는 겨울
철과 하루의 일이 끝난 밤 그리고 비가 와서 일하지 못하는 날…….
그때를 허비하지 말고 책을 읽으면 됩니다.”

막시무스 저(著) 《막시무의 날마다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법》(갤리온,  64-65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위략》에 실린 후한 시대 동우라는 인물의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책을 읽을 만한 시간이 있으니 독서의 시간을 찾아 책을 읽으라는 의미의 ‘독서삼여(讀書三餘)’ 라는 말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독서는 적은 비용으로 다른 사람의 깊고 푸른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들 수있게 합니다.

독서를 통하여 옛 사람과 만나고 지금의 현인들과 만납니다.  책을 통하여 세계여행도 하고, 오랜 연구의 엑기스도 간단히 접할수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독서에 관하여 이런 말을 했습니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과 비교해볼 때 아무런 이점이 없다.”(The man who does not read books has no advantage over the man who can’t read them)

독서할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독서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독서삼여’ 즉 책읽을 시간은 반드시 있습니다.  생활리듬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퇴근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텔레비전을 보는
시간을 아껴도 2~3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감옥에 있으면서도 독서할 책을 가져오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읽고 독서를 하는 것은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딤후4:13)

 

한재욱 목사
강남 비전교회
서울시 강남구 삼성2동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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