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소방서(서장 오정일)는 4, 5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소방안전작품 릴레이 전시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19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11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4일에서 8일까지는 서울 시청에서 진행되고 남은 기간 동안 각 소방서가 장소를 바꿔가며 진행한다.
전시회 작품은 소방공무원이 화재, 구조, 구급현장에서 활동하는 모습과 몸짱소방관 화보 등 총 81점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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