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읽는 사람은 철학자
시를 읽는 사람은 철학자
  • 김광부 기자
  • 승인 2019.12.30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고전13:6) 2019.12.30

(2019.12.07(토) 태안 해변길 2코스(소원길)( "태배 전망대") 사진: 김광부 기자
(2019.12.14(토) 태안 해변길 2코스(소원길)( "이태백 전망대") 사진: 김광부 기자

시를 쓰는 사람은
시인이지만
시를 읽는 사람은
철학자라네

양광모의 시 「시는 사랑이라네」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음악은 네 번 태어난다고 합니다. 베토벤이 작곡 할 때 처음 태어나고, 지휘자의 해석에 의해 다시 태어나고,듣는 사람의 감성에 따라 세 번째 태어나고, 들은 자가 전해 줌으로 네 번째 태어납니다. 이야기가 계승 되지 않는다면 감동은 묻혀 버립니다.

세상은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그 이야기를 전하고 계승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시를 쓰는 사람이 필요하고, 시를 읽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시를 전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성령 하나님에 의해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 말씀을 읽고 전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너는 이 백성에게 전하라 하셨느니라.” (렘21:8)

 

한재욱 목사
강남 비전교회
서울시 강남구 삼성2동 27-2

(2019.12.07(토) 태안해변길 2코스(소원길)("이태백 시비") 사진: 김광부 기자
(2019.12.07(토) 태안해변길 2코스(소원길)("이태백 시비") 사진: 김광부 기자

선생은 어느 날에 다녀갔는지

후배가 절경을 찾아 들어오니

삼월의 진달래 꽃 활짝 피고

춘풍은 운산에 가득 하구나

先 生 何 日 去

後 輩 探 景 還

三 月 鵑花 笑

春 風 滿 雲 山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발행일 : 2010-09-01
  • 발행인 : 이원주
  • 편집인 : 이원주
  • 회장 : 조연만
  • 편집이사 : 김광부
  • 논설주간 : 김정숙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통신판매 등록 번 제2018-서울광진-1174호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