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을 김상진, 오세훈 앞선것으로 나타나
광진을 김상진, 오세훈 앞선것으로 나타나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0.01.13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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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자유한국당 압도
꼭 투표하겠다 80% 육박...이번 총선투표 관심 높아
인터넷신문 이뉴스투데이가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조사

광진을 예비후보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상진 전 청와대 행정관이 자유한국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돼 지역정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터넷신문 이뉴스투데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광진을 지역에 사는 유권자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보도했다.

이뉴스투데이 보도에 의하면 먼저 광진구민들이 지지하는 정당과 관련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7%로 나왔으며 다음으로는 자유한국당 14.5%, 정의당 4.2%, 바른미래당 3.3%, 우리공화당 0.7% 순이었다.

현재 광진을에 출마한 예비후보 인지도와 관련해서는 자유한국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70.1%가 잘 안다고 응답했으며 이름은 들어봤다 21.1%, 모른다 8.8% 순이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진 전 청와대 행정관은 모른다 50.3%, 이름은 들어봤다가 34.0%, 잘 안다 15.7%로 나타났다.

21대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설문조사 결과 35.0%가 김상진 전 청와대 행정관(좌)을, 26.9%가 자유한국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우)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21대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설문조사 결과 35.0%가 김상진 전 청와대 행정관(좌)을, 26.9%가 자유한국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우)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21대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와 관련해서는 35.0%가 김상진 전 청와대 행정관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26.9%는 자유한국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해 인지도와는 다른 결과를 보였다. 한편, 기타후보는 5.6%, 지지하는 후보없음은 28.5%, 잘모름 무응답은 4.0%였다.

이밖에 올 4월에 실시하는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할 의향에 대해서는 77.6%가 반드시 투표한다고 응답했다. 다음으로는, 가급적 투표한다가 11.1%, 가봐야 알겠다 8.1%, 기권한다 3.0% 순이었으며 잘모름 무응답은 0.1%였다. 연령대가 높을수록(60대 이상 89.2%, 50대 83.5%, 40대 83.0%, 30대 72.2%. 19-20대 62.1%) 반드시 투표한다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이뉴스투데이가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 광진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법을 이용했으며 응답률은 16.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기타 통계보정은 성별,연령별, 지역별로 가중값을 부여해 셀가중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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