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의정활동을 통한 구정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시상은 오는 12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
시상은 오는 12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
성동구의회 남연희(사진)의원이 2020 지구촌희망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남 의원은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한 제7회 지구촌희망펜상 의정부문 기초의원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구촌희망펜상은 대한민국 곳곳의 200여 대표지역신문이 공동으로 드리는 민간차원의 대한민국 제일 권위있고 영향력 있는 상이다.
본 상은 1차 협회서류평가, 2차 위촉 외부심사위원 합동 및 교차평가, 3차 수상후보자 지역평판 최종 평가 등을 거처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다.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이희호 여사, 고 이태석 신부, 차인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 이국종 의사, 탤런트 김수미 등이 있으며 정원오 성동구청도 2016년도에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12일(수)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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