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학생 지원을 위한 콜센터 설치 운영
- 유증상자 자가격리 수용시설 확보 등 논의
- 유증상자 자가격리 수용시설 확보 등 논의
성동구가 2.17.(월) 09:30 긴급재난부서 관계자들을 소집하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한양대 중국인 유학생 콜센터 운영 및 유증상자 격리시설 확보 등에 대해 논의하고 했다.
성동구는 새 학기를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산을 막기 위해 오늘 한양대측과 긴밀히 협의하여 중국인 유학생 관리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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