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이준석, 김재섭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 광진갑에 김병민(38세) 정치시사평론가를 공천한다고 밝혔다.
공천위는 또 서울 노원병에 이준석(35) 당 최고위원을, 도봉갑 김재섭(32세) 주식회사 레이터 최고 운영책임을 각각 공천한다고 밝혔다.
김병민 후보는 16일 오전 천로대로에 사무실을 준비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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