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행복한 광진!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광진! 만들겠다”
“아이가 행복한 광진!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광진! 만들겠다”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0.03.25 1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세훈 후보 / 미래통합당 서울 광진을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가 광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가 행복한 광진!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광진!'을 만들겠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했다.

<아이가 행복한 광진!>
오세훈 후보는 “야외 놀이터 부지를 실내 복합체험놀이시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전의 야외 놀이시설은 옥상으로 그대로 옮기고 실내에는 어린이가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문화·예술·여가·체육 시설이 들어간다”면서 “공부방, 도서관, 영어도서관은 물론 키즈카페나 창의력 활동 공간이 생긴다”고 말했다.

오세훈 후보는 “여름이나 겨울에 날씨 때문에 손자 가족이 하남 스타필드를 가더라”면서 “꼭 차를 타고 20~30분 가야하니 안타까워 구상하게 됐다”고 공약을 만들게 된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어린이 대공원 정문 옆에 있는 상상나라 같은 실내 외 놀이 공간을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상상나라는 감성놀이, 예술놀이, 과학놀이 등 창의적인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복합체험놀이시설이다. 

오세훈 후보는 “지금 놀이터들은 제 서울시장 시절 바꿔놓은 건데 10년이 흐른 지금까지 변화가 없다”면서 “광진을 쪽에 22개 놀이터가 있는데 임기 중에 3개 정도는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1층에는 어르신 공간을 만들겠다”고 했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어린이공원에는 경로당, 노인복지관, 휴게·일반음식점 시설을 만들 수 없지만, “국회에 들어가 관령 법령을 정비해 부모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세훈 후보는 구청 자리에 청소년 센터를 건립할 것을 제안했다. 오 후보는 “현재 광진 구청 구 청사에 '광진 맘 센터'가 건립 예정에 있지만 지난 1년 동안 여론을 수렴해보니 구청 맘센터에 대한 반감이 크다”며 “이미 광진을 지역에는 여성센터가 자양 4동에 하나 있어 또 만들 필요가 뭐가 있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맘 센터를 청소년 센터로 개념을 바꾸는 걸 추진해보겠다”고 밝혔다.오 후보는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들이 더 크면 청소년센터 가도록 하겠다”며 “센터에는 문화·예술·여가·체육 시설 복합적으로 들어간다”고 말했다.
오세훈 후보는 "생활행정에는 여야정쟁이 없어 당이 다르다고 해서 협조나 협업을 못할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광진!>
오세훈 후보는 “법원·검찰청 이전 부지를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현재 KT부지에 계획되고 있는 것은 호텔, 오피스텔, 구청 등 복합행정공간에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4차 산업시설 조성에 그쳐있다. 문화예술 같은 집객시설 기능도 있어야 젊은이 등 유동인구가 찾는 홍대나 대학로와 같은 상권이 생긴다”며 “ICT 개념에 문화 예술적 감수성이 더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원·검찰청 이전 부지를 KT가 건대나 세종대와 산학연계하여 첨단 4차 산업 중심지로 탈바꿈하는 것은 누구나 낼 수 있는 아이디어”라며 “공연, 패션과 먹거리가 공존하는 합정 메세나 폴리스, 별마당 도서관이 있는 코엑스를 혼합해놓은, 작은 규모의 하남 스타필드와 같은 공간을 상상하면 밑그림이 그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아직 이곳에 문화·예술적 컨셉이 들어가겠다는 이야기는 한번도 나온 적이 없다. 제가 당선되면 KT 임원진을 제일 먼저 만나 문화 예술의 감수성을 KT에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후보는 “정보통신 회사도 먹고 살기 위해 문화·예술 산업과 융합해야 한다”며 “ICT와 문화 예술이 융합된 형태의 기업 비전을 설정하지 않으면 아마도 조만간 한계에 부딪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뚜벅이 유세로 구민과 소통>
오 후보는 "진심은 통한다고 믿고 있다"면서 "낮은 자세로 지역 민심을 듣기 위해 골목골목을 돌며 주민들과 인사하고 퇴근길에는 호프집과 음식점 등 상가를 돌며 뚜벅이 유세를 하고 있다"고 선거 전략을 밝혔다. 그러면서 "다행히도 정치 성향과 관계없이 '일 하나 만큼은 오세훈이 잘하지 않겠느냐'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길을 가다보면 먼저 와서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시고 명함도 잘 받아준다"고 말했다. 

그는 "광진 을 당협위원장으로 활동 한지 1년이 넘었는데 그때와 비교해 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한분 한분 만나 뵈며 인사드리고 정책발표를 통해 광용성 시대를 만들 위한 비전과 계획을 설명 드릴 생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광진구와 함께한 오세훈의 발자취>
- 뚝섬한강공원, 워터파크 및 자벌레 건설!
- 청담, 영동대교~잠실대교 자전거길 보행로 분리정비!
- '광진교' 보행공간, 녹지조성, 자전거도로, 하부전망대 설치!
- 자양2동(신자양나들목, 구의나들목)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
- 천호대로 확장, 교통정체 해소 및 아차산 녹지축 연결로!
- 어린이대공원 무료화 및 숲속의 무대, 상상나라!

<오세훈 후보 약력>
1961년 서울 출생
1983년 고려대 법학 학사
1984년 제 26회 사법시험 합격
1998년 미국 예일대 법과대학원 교환교수
1999년 숙명여대 법과대학 법학과 겸임교수
2000년 제 16대 국회의원
2003년 한나라당 최고위원
2006년 제 33대 서울특별시 시장
2010년 제 34대 서울특별시 시장
2013년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변호사
2015년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
2016년 공생연구소 소장
2018년 자유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회 위원장
2019년 자유한국당 서울특별시당 광진구을 당협위원장
2020년 미래통합당 광진구을 국회의원 후보
<유엔이 인정한 도시행정 전문리더!>
2010 UN공공행정상 대상(여성이 행복한 서울프로젝트)
2010 UN공공행정상 우수상(가출위기 10여성 자립지원, 공개세무법정, 희망플러스 통장)
2010 UN-HABITAT 특별상(장기임대전세주택 SHIFT 등)
2009 UN공공행정상 대상(아리수 실시간 수질공개 서비스)
2009 UN공공행정상 우수상(천만상상 오아시스)
2009 UN공공행정상 우수상(사이버 정책토론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발행일 : 2010-09-01
  • 발행인 : 이원주
  • 편집인 : 이원주
  • 회장 : 조연만
  • 편집이사 : 김광부
  • 논설주간 : 김정숙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통신판매 등록 번 제2018-서울광진-1174호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