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광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건강한 광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0.03.25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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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후보/더불어민주당. 광진갑
전혜숙 후보/더불어민주당. 광진갑
전혜숙 후보/더불어민주당. 광진갑

Q: 국회의원 선거 출마의 변 (출사표)
A: 중단 없는 광진발전과 광진구민의 삶을 더 잘 챙기기 위해, 말 잘하기보다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지난 4년 동안 광진구민, 구청장, 시·구의원과 함께 마련한 광진 발전예산이 지금 광진구 곳곳에서 집행 중에 있습니다. 광진구의 상업지역 비율을 기존 1.18%(20만㎡)에서 1.61%(25.6㎡)로 끌어올렸습니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상업지역 비율 확대로 광진구 발전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광진발전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과거 광진구는 4년마다 국회의원이 바뀌어, 주인의식을 갖고 지역사업을 끈기 있게 추진할 수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광진구 발전이 다른 지역에 비해 더딜 수밖에 없었습니다. 

광진발전을 위해서는 12년 동안 광진구를 한결같이 지켜 광진구를 잘 아는 사람, 국회의원으로 광진구 현안사업을 추진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 구청장과 서울시장·시구의원이 한 팀을 이뤄 일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저는 12년 전 광진구로 이사 온 뒤, 국회의원이었든 아니었든 한시도 광진구민의 곁을 떠난 적이 없었습니다. 지난 4년간 광진갑 국회의원으로서 광진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고 현안사업을 지속 추진해왔습니다. 

광진구에서 정치를 시작했으니 광진발전을 위해 한 길을 가겠습니다. 광진구민들께서 “광진 발전에 이런 국회의원 또 없었다”고 평가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Q: 현 정치 상황에 대한 평가? 전혜숙의 정론탁설(正論卓說)
A: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국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해야 할 정도여서 민생·지역 경제가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부와 국회가 11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마련했습니다. 코로나 추경 예산의 75%를 2개월 내 신속 집행함으로써 얼어붙은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제·사회의 위축이 장기화되어 국민들, 광진구민의 고통이 깊어지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우리 국민은 국가적 위기가 있을 때마다 항상 그랬듯이, 하나로 똘똘 뭉치면 '코로나19 위기'를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말을 앞세우는 사람보다 광진구민과 함께 하고,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더 필요한 때입니다. 

Q: 이번 선거운동의 핵심적인 구호가 있다면?
A: 광진발전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미에서 <광진발전 척척, 일 잘하는 국회의원 전혜숙, 광진구민의 삶을 더 챙기겠습니다>를 메인 구호로 잡았습니다.

또한 약사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보건복지 분야에서 계속 강조하고 있는 보편적 복지 실현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으로 질병으로 인해 빈곤에 빠지는 국민이 없도록 <아파도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와 <건강한 광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Q: 지역구 발전을 위한 대표적인 공약 3가지?
A: 첫째, 번번이 좌초했던 구민들의 숙원사업인 광진구 관내 상업지역 확대, 최고고도지구 해제와 종상향 문제를 해결해 도시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둘째, 군자동·구의2동·광장동의 노후 주민센터를 복합청사로 신축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겠습니다. 복합청사 신축 때 주민들이 활용 가능한 다목적공간을 별도로 마련할 것입니다. 

셋째, 전선지중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골목길 보안등 설치, 보행로 개선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입니다. 

전혜숙 후보/더불어민주당. 광진갑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전혜숙 의원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Q: 선거에 임하는 후보자로서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A: 광진구를 잘 알고, 광진구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해봤고, 국회에서 일 하는 법을 알고 또 일 잘한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국회의원이라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진하기 어렵다고 손사래를 쳤던 △아차산 둘레길 정비사업, △광진경찰서 신축, △구의2동 주민센터 신축과 가족센터 동시 유치 등 광진구민을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관계자들을 일일이 찾아 설득하러 다녔고 결국 성사시켰습니다. 당시 정부 관계자가 “지금까지 이런 국회의원 처음 봤다”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습니다.

다른 국회의원들은 4년 임기 내 한 번 하기도 어렵다는 국회 상임·특위 위원장을 세 차례 역임하였습니다. 광진구민들께서 보내주신 많은 성원과 지지를 밑거름 삼아 중앙정치 무대에서도 다양한 소임을 묵묵히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수의 언론과 국회 안팎에서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중단 없는 광진발전을 위해서는 광진구민의 말씀에 경청하고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청와대를 비롯한 행정부·국회· 서울시와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광진구에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힘 있는 사람, 즉 일머리를 아는 국회의원이 절실한 때입니다.  

Q: 정치인 전혜숙의 비전과 목표는?
A: 국회의원은 저 자신을 위해 있는 자리가 아니라 저를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있는 자리라고 매일 아침 스스로 되묻고, 오늘도 그렇게 살아야지 하고 다짐을 합니다. 

저는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당이나 지역구를 옮기지 않습니다. 신의와 대의로 정치를 합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역임할 때 국민을 위한 꼭 필요하고 중요한 사안을 위해서는 백방으로 뛰어다녔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법안과 소방공무원의 국가직화 입법을 위해 여야 의원들을 일일이 찾아가 설득하며 법안 통과를 주도해 '여야를 치유한 중재자'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의정활동을 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광진지역구 시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우선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고 계신 의료진·공무원, 자원봉사자님들의 노고와 서울지역 다른 자치구 보다 더 차분하고 의연하게 대처하고 계신 광진구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광진구가 바뀌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삶의 공간으로 조금씩 거듭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더디기만 합니다. 성큼성큼 발전해야 합니다. 그동안 구민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함께 뿌린 광진발전의 씨앗을 제가 무성한 나무로 키우고 결실을 맺게 하겠습니다.  

오는 4월 15일 광진구민의 소중한 선택으로, 광진발전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고, 보다 건강한 대한민국, 보다 행복한 국민복지의 기틀을 닦을 수 있는 힘 있는 3선 국회의원 전혜숙이 될 수 있습니다. 

<광진갑  전혜숙 후보는?>
·현) 광진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전)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전) 국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장
·전) 문재인 대통령후보 보건복지특보단장
·전)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
·전) 더불어민주당 건강보험보장성강화TF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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