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서울시가 유흥업소에 대해 19일 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림에 따라 관내 유흥주점 22개소, 단란주점 41개소, 콜라텍 2개소 등 총 65개소에 대해 영업장 집합금지 고지와 함께 집합금지명령서를 부착했다. 성동구 보건소 관계자와 경찰이 송정동 유흥업소에 집합금지 명령서를 붙이고 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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