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취약계층의 생활민원을 해결하는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 활동을 재개했다. 전등, 수도꼭지 교체, 환풍기 설치 등 일상 속 작은 불편을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재료비 10만원 범위 내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21일 오전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가 성동구의 한 가정에 출동해 수도시설을 수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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