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지 다시 피다 이혜지 우리 엄마 예쁜 손지갑 우유각으로 만들었구요. 우리 누나 에코백은 옥수수로 만들었구요. 우리 아빠 멋진 가방 현수막으로 만들었구요. 우리집 앞마당 예쁜 화분 청바지로 만들었지요. 이헤지성동문인협회 사무국 차장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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