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직원이 식당 내부에 상점 직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는 모습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지역 내 모든 음식점, 카페 및 숙박업소 등 10,000여개 상점을 대상으로 상점 직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을 배포한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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