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성동구청 입구에 설치된 ‘워킹스루 안심도서’ 운영부스에서 이용자가 도서 대출을 받고 있는 모습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달 29일부터 ‘워킹스루 안심도서’ 대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5월 28일 정부의 공공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발표와 최근 수도권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이용자가 늘었고, 구는 기존 운영하던 2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