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성동구청 직원들이 관내 스터디카페 이용자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와 거리두기를 점검하는 모습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서관 등의 공공운영시설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학생들이 몰리고 있는 관내 스터디카페 20개소를 점검했다. 점검사항으로는 시설 내 마스크착용 강조와 이용자 간 거리두기, 발열체크 및 방문 대장 작성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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