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성동구 여성단체연합회원들이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전달할 행복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성동구 여성단체연합회는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 중인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간편식이 담긴 행복꾸러미를 전달한다. 행복꾸러미는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 42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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